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터넷 방송 bj 생방송도중 투신 충격속 추모물결

답답 |2018.03.07 14:53
조회 6,394 |추천 9

누리꾼 큰충격속 추모물결.. 십시일반 장례비 모금해 빈소찾아..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해당 방송국 업체에 사건당시 녹화된 영상 제출 요청

압수수색영장 발부 가능성도.


부산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던 한 진행자가 생방송 도중 자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bj자살’이란 단어가 상위권에 올랐다

실시간 인터넷 방송에서 일어난 자살사고란 점에서 큰 충격을 안겨주는 가운데 누리꾼들이 거세게 분노하고 있다

지난 5일 부산에 거주하는 여성BJ 35살 A씨는 방송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자신의 반려견을 안고 창밖으로 뛰어 내렸다. 충격적인 사실은 자살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 시청자들에게 노출된 점이다.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출동해 해당 방송 진행자를 병원에 옮겼으나 1시간 만에 끝내 숨졌다.

A씨가 앞서 방송을 통해 자살 예고를 했음에도 시청자들은 “뛰어내려라”라며 조롱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A씨의 자살 예고를 듣고도 반신반의했고 이를 본 A씨가 돌연 반려견을 안은 채 원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BJ의 자살 사건에 누리꾼들은 "대체 무슨 일을 겪었길래?", "어떤 말을 들었는지 공개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거기서 죽으라고 조롱한 놈들은 할 말 없지"(haju****),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이다니 제정신인가?"(kimj****),  "우울증 걸린 사람한테 위로는 커녕 거기다가 불을 지르냐? 천벌 받을 놈들아! 자살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마음이 참 안좋다"(minj****)등 BJ를 조롱한 시청자들을 비판하는 댓글도 많았다.


A씨가 충격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자 일부 시청자들과 동료 BJ들은 십시일반 장례비를 모금해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를 찾아 추모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인터넷 방송사에 사건 당시 상황이 녹화된 영상제출을 요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출동한 경찰관이 A씨 집에 올라갔을 당시 인터넷방송에 접속돼 있는 것은 확인했다”며 “시청자들의 조롱이 투신의 원인이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저 욕한사람은 결국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꼴이 되고 말았네.. 평생 괴로움속에 살겠지.. 죽은 여자의 한맺힌 원혼이 계속 따라다닐수도 있고.. 안타까운 비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수9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