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그땐 뭐가 그렇게 귀찮고 혼자있고싶었는지..
이젠 퇴근길 당연하듯 너와 했던 전화통화 그게 너무 생각난다.
니가 보고싶거나 그런건 아니야
근데 내 일상에 너라는 시간이 텅 비어서 지금 나는 너무나 허전해
다시 만나고싶지는 않아 그렇게 힘들지도 않아
가끔 적적한 기분이 드는게 너때문인지 힘든 내 하루때문인지 솔직히 모르겠어
이젠 슬픈음악만 들어 맛있는걸 먹어도 좋지가 않아
네 빈자리 때문인걸까
정말 모르겠어
너는 어때 나없이 잘지내?
가끔 퇴근길에 지나가는 차를 보면서 너였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난 지금 어떤 마음일까
잘사는거 같긴해 눈물이 나오거나 그러지는 않아
그래도 뭔가 이 허전한 마음은 너랑 만들었던 추억 때문일까
적적하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