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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추가글)물리치료사들 미투 없어요? 할말 많을텐데ㅋ

ㅇㅇ |2018.03.08 18:55
조회 126,240 |추천 626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과 걱정, 격려 감사해요.
이 글이 마지막 추가글이 될것같아요.
제 글에 남겨주신 댓글 전부 읽어봤습니다.
달달 외울정도에요.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놀랐습니다.
사실 글 게시한 8일 저녁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온 정신을 이 일에 집중하게돼서 잠을 잔건지 밥을 먹은건지

일상생활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주말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과장님이 전화로 죄송하다고 용서 구하셨습니다.
독기품고 글 쓰셨던 과장님이 몇시간만에 용서를 구하시니 온전히 믿을수 없었고,

피해선생님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과를 받아들이는것 또한 용기라고 생각해서

과장님의 사과를 받아들였고 본문은 삭제했습니다.
요 몇일은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제 행동이 억울한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고,

선생님들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추천수626
반대수8
베플ㅇㅇ|2018.03.09 00:12
의료계는 썩었... 저 12년차 아줌마간호산데요, 별 또라이같은 환자 많아요. 저번에는 하지마비환자 석션하고 있었는데 옆베드에 할아버지가 불쌍하지 않냐고 함대주라고 하던데요. 병원밥 먹으면서 느는건 멘탈뿐
베플오래오래|2018.03.09 00:58
임상병리사 인데요 일부러 채혈할때 팔뻗으면서 가슴치는 환자들 많아요ㅠㅠㅠ 힘드셨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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