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관심과 걱정, 격려 감사해요.
이 글이 마지막 추가글이 될것같아요.
제 글에 남겨주신 댓글 전부 읽어봤습니다.
달달 외울정도에요.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놀랐습니다.
사실 글 게시한 8일 저녁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온 정신을 이 일에 집중하게돼서 잠을 잔건지 밥을 먹은건지
일상생활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주말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과장님이 전화로 죄송하다고 용서 구하셨습니다.
독기품고 글 쓰셨던 과장님이 몇시간만에 용서를 구하시니 온전히 믿을수 없었고,
피해선생님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과를 받아들이는것 또한 용기라고 생각해서
과장님의 사과를 받아들였고 본문은 삭제했습니다.
요 몇일은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제 행동이 억울한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고,
선생님들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