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스무 살 초반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친한 친구가 있어요
중고등학교를 같이 나와 진짜 마음이 맞고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런 친구지만 툭툭 내뱉는 상처되는 말들이 있었어요.
참는 성격인지라 그냥 넘기곤 했고 그러다 보니 그게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 그냥 저만 상처 받고 끝나버리 더라 구요!
근데 몇 주전에 또 아무렇지 않게 상처 주는 말을 하길래 너무 속이 상해 다음에 연락하겠다고 했고 마무리 지었어요
그러고 지금까지 그 친구에게선 절대 먼저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저는 혼자 그 친구와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하고 끙끙 앓았는데 그 친구는 그냥 제가 본인에게 연락안하고 지낸 거에 기분이 나빴나봐요
아 그냥 이 친구와의 관계가 뭔지 싶기도 하고
서로 제일 믿고 의지했던 친구인데 이대로 끝나는 건가 싶어요
저만 노력하는 관계같아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