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나 29 남친 31이거든? 결혼 얘기오가는 사이고
어제 남자친구 아는 남동생 가게에서 같이 술먹다가
남자친구가 그 남동생한테
" 조만간 형들이랑 올게 ~" 이래서 그 남동생이
"어우 그럼요 언제든지요" 햇더니
"아가씨 불러주냐?"
이소리 듣자마자 나 정색하고
그 남동생오빠 내눈치보고 남친 눈치 보다가
남친이 나한테
" 왜 뭐 "
이러고ㅋㅋㅌㅌㅋㅋ
조카 그러고 나서 그냥 난 참다가
남친이 담배핀다고 나갔는데 좀 오래걸리더라
그러다가 들어와서는 내어깨 잡고 뭔가 말 많이걸고
동생이 우리 싸웠냐고 묻더라~ 분위기 이상해 보인다고 이런
어색한말 하길래ㅋㅋ 그 남 동생한테 먼소릴 들어서 그런가 싶더라 그렇게 나 그냥 참다가 갈때돼서
대리부르고 남친은 택시타고 갔다..
같이 대리타고 가자고 했는데 그냥 택시 탄대서
알아서 하라고 갔다 원랜 때려죽어도 내가 대려다주고 같이가잔 성격인데 그냥 그러기 싫었음.
근데 담날 그니까 오늘
연락도 조카 어색하고 뜸하고 ㅋㅋㅋㅋ
그냥 너무 상처 받은거 같고
오히려 지가 더 빡친티내고 연락안하고 입닫고 그러는데
내앞에서도 저런말 하는데 없을땐 오죽할까 싶어서 .
너무 짜증나서 혼자 집에서 소주 먹다가 글올려봄
얼마나 나를 _ 븅신으로 생각 했으면 그딴 소릴 짓거리고도
뻔뻔하나 싶다.
언니동생오빠듳 내가 예민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