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년이 넘은 애기 엄마입니다.
가면갈수록 시댁이 맘에 안드네요
첨에도 돈이 없어 저희집에서 몽땅 다해가다시피 했는데.
그러다 저희부부가 빚을좀지게 되서 아주벗님이 도와주시기로 해서 아주벗님도 대출을 받았습니다.
물론 차근차근갚고 있었죠
근데 거기서 시누가 개입을 해서 총부채가 얼마냐는둥 (갚아주지도 않을거면서)
그런 헛소리를.
더 더 중요한건 시아빠라는 사람은 저장강박증에 길거리 쓰레기는 다주어서 집에 처막아두시고 일도 안하십니다. 어머님은 백화점 식당가에서 설거지하시며 한달에 150만원 남짓머시고 아주벗님도 나이 45세인데 주유소에서 180받고 일하고 그 두분이벌이도 집에서 생활하시는데.
집도 3층주택인데 아벗님명의 월세입자 제가 알기론 5집이상되는데 5집이상이면 한달에 10만원이라고 해도 50만원인데 돈없다고 항상징징거리시고. 더 중요한건 없으면서 어머님은 한달카드값이 500-600정도 되더라고요.
그런상황에서 시누는 돈없으니 집에 손벌리지 말라고하시는데.
기가막힌건 울신랑이 고등학교졸업하고나서부터 일시작했는데 결혼전에 모아둔돈이 없다면서 신용카드 몇장있는거 주시면서 생활하라는겁니다.
더 웃긴건 돈도없으면서 맨날 있는척하고 시누도 결혼한지 거의 20년다되어가는데 자기집도 없고 전세살면서 웃기더라고요.
본인도 훈계질하면서 어의없을건데./. 요새 진짜 딸만 아니면 신랑하고 이혼하고 싶네요
굴뚝같아요
시댁은 애새끼 낳놓고 끝까지 책임도 못지고 있고 울신랑도 나랑 딸 책임도 못지고 있고./
물론 저랑 신랑이랑 공동으로 빚지고 아주벗님 빚까지 제가 갚고 있는상황이지만 거기에 대해 도와주는 사람없고.. 시댁은 거의 몰라라 하는상황이라 더 어의없어요, 그걸로 시누는 갚아주지도 않을꺼면서 씨부리고 있고
오죽답답했음 친정에 말했는데. 친정은 어머님이 사업하고 있어서 도와줄수 있따하면서 결혼했는데 공증서서 진행하자 하시더라고요.
요즘 정말 살기 싫네요. 빚갚는다고 사채까지 쓰고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