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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미투 글올립니다

MMMM |2018.03.10 23:39
조회 528 |추천 1

요즘 사회적으로 미투운동이 굉장히 큰 이슈죠

성범죄가 곳곳에 만연해 있다는 것에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

그러나 남성미투는 아무 관심을 못받는것 같아 글 올립니다.

저는 억울하게 당한 일에 대해 얘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과거 만났던 ㅇㄹㅍㅅㅅㅊㅇㅍㅌ에 거주하는 여성의 만행과 뻔뻔함에 대해 실토합니다.

때는 만난지 1년후부터 입니다.

편해지니 본 모습이 드러나더군요.

이 여성은 손버릇이 굉장히 나쁩니다.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손으로 그곳을 자주 쓰다듬고 지하철 안에서나 버스 안에서

제 완강한 거부에도 불구하고 저항하지 말고 닥치고 있으라고 제게 말하고

손을 깊숙한 곳에 넣어 절 당황시키질 않나

내려서 하지말라고 크게 소리쳐도 공공장소니 조용히 하라고 오히려 절 다그치더군요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자기것인 마냥 건드리고 툭툭치는거 엄청나게 수치스럽습니다.

진심을 다해 그만좀 하라고 얘기했고 수치심에 대한 얘기도 했습니다.

근데도 장난인듯 대충 흘려듣거나 본인의 존재가 수치스럽냐며 되려 화를 내더군요.

심지어는 본인 뜻대로 안되면 밥먹듯이 제 뺨을 때리고 심지어 때려야 화가 풀리겠다면서

시퍼렇게 피멍이 들 정도로 폭행을 했습니다. 그러고도 코웃음 치면서 미안해 됐냐 라는 식으로 뻔뻔하게 나옵니다.

 

결국엔 폭행 및 성추행으로 신고했습니다.

신고했고 경찰에선 남자가 무슨 피해를 당하냐며 코웃음 칩니다.

게다가 예전에 비공개 커뮤니티 등에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제 아이디로 몰래 접속해서 그 글을 보고선 오히려 여성 측에서 본인을 알 수 있는 글을 올렸다며 명예훼손이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고요.

수사를 담당했던 여경은 여성이 호감의 표시로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성이 호감의 표시로 똑같이 해도 되냐니깐

남자가 했을 때랑 여자가 했을 때랑은 다른 얘기라면서 제 억울함을 별거 아닌마냥 치부해버려서

마음의 상처를 더 입게 됐습니다.

 

불과 몇년 전 얘기지만 아직까지 마음의 큰 상처로 남아있고 한동안 사회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남성 미투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운동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학교 동네의 ㅎㄹㅅㄷ의 그 악랄한 여성...

추가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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