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여자임
대학친구가있는데
아프다는 소리를 너무 자주함
뭐만하면 아프다 힘들다
아프니까 역시 집중이안된다
아파서 서럽다
몸이 너무 안좋다
등등등등 !!
정말 너무 많이함
그리고 특히 말버릇중에
" 와 나 정말 아픈가봐
사람들이 몸안좋냐구 자꾸그래 ㅠ"
진짜로 아픈거면 이해하겠는데
평상시에 너무멀쩡해보임
아프다면서 새벽에 월미도 다녀오고
술자리 가고 쇼핑하러다님
그리고 다 놀고나서는
"체력이 너무 약해서 서럽다 ㅠㅠ"
" 너무 돌아다녔어 쉬어야겠어
너무 아파ㅠㅠ "
ㅇㅈㄹ
그리고
몸이 너무아파서
목에 이물감느껴지고 심장아프고
다리 발 까지 아프다함
글서 병원을 간다길래
많이 아픈가했음
작은동네병원에서
큰병원으로 가보라고했다고함
대학병원 예약했는데
한달뒤에나 갈수있다고 징징거림
그런데 그날 강아지 분양받음ㅋ
아프타면서 강아지 사진 마구마구보냄
그리고 맨날아프다면서
여행계획짜고있음ㅎ
여행갔는데 그날 아프면 어쩌지? ㅠㅠ
ㅇㅈㄹ함...
내가 글서 함 물어봄
" 넌 되게 자주 아픈가봐 "
하니까
조카 어이없어 하면서
" 자주 아픈게 아니고
아픈게 오래가는건데? "
ㅎㅎ
더이상할말을잃음...
다들 주변에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사람 많은지 궁금해서
글올려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