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7살 여자 회사원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은 이름만 크지 복지나 보수는 엉망인 회사입니다ㅠㅠ
그러다보니 하루를 마다하고 매일같이 워크넷이나 사람인을 들어가
이직자리가 있는지 알아보고 그냥 사직서를 쓸까 고민을 해오다가
괜찮은 자리가 생겨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그 회사는 공기업은 아니지만 공기업만큼 큰 기업에 복지나 보수도 확실히 탄탄한 아주 좋은 기업인데요.. 그래서 너무나도 가고싶은 기업이였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서류 합격발표가 나길 기다리고 있던 찰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그 직장에서 바로 면접을 보러 오라는 것이였습니다>_<!!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에서는 지금 저는 한낯 계약직이라 연차부분을 마음대로 사용할수없는.. 그런 눈치보이는 환경속에서도 거짓말을 치고 반차 아닌 반차를 쓰고 면접을 보러 갔다왔는데요
바로 다음주부터 근무를 할수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회사원은 사직 시 인수인계라는 중요한 문제가 항상 걸리는데요ㅠㅠㅠㅠ
오늘이 화요일인데 적어도 일주일이상은 인수인계기간이 필요한데 바로 다음주부터 출근을 하라는겁니다.. 항상 이직을 할때마다 저는 이런 급작스러운 채용시점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 받곤하는데.. 톡커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ㅜㅜ.... 오늘도 거짓말을 치고 반차를 써서 면접을 보고 온 상황이라 오늘 바로 회사에 이번주까지 할수있다고 말하기가 너무 애매합니다ㅠㅠ
저의 이런 상황을 공감하고계신분 계신가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