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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일진 문화 ,왕따 조장 하는 사람들

물음표 |2018.03.13 16:03
조회 418 |추천 2
조직 내 업무에 대한 불합리함과 일진 문화를 겪고 퇴사를 했습니다.

업무 관련해서 되도 않는 말을 들었고
막말에 대한 사과도 없을 뿐더러 본인은 하지 않았다고 말을 지어내고, 막말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은 회피, 조직적 으로 만들어 버리 더군요

전혀 대화가 되지 않는 그 막말러 분이 조직 내 일진 문화를 이끌어온 분이었습니다.

그 외 다른 분들은 방관자 내지 동조자쯤이었습니다.

일진 문화를 겪으며 그들의 부끄러운 행동 이었기에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지만, 업무와 관련되어 이런 일이 일어났고, 시간이 지나며 일이 얽히고 설키니 정신적으로 너무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만 둔 지금도 힘이 듭니다.

미디어에선 급변하는 시대에 맞게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상식 적이지 않은 일들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고, 사는데 존재하는 인간 유형이니 무시하고 회사생활을 해야 하거나

마이웨이가 되지 않는다면, 정신적 충격, 상처, 비참한 마음을 않고 퇴사를 하거나 이직을 해야 하는 현실이 서슬 픕니다.

이직을 하면 없어질 일일까요
버티면 괜잖아졌을까요
사람 하나 죽어나가면 부끄러워 할까요

이런 조직문화가 계속된다면 본인들 자식들도 똑같은 고통을 겪어야 하는데, 그들은 그런 생각 을 해보긴 할까요

직장 다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이 왜 생길까요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조기퇴사 자들이 왜 갈수록 늘어날까요
이것이 개인의 문제일까요?

업무 강도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조직이 개인을 바보로 만드는 건 한순간인데...

조직문화 개선에도 미투 운동이 일어나길 빌어 봅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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