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남자구요..
제가 툭하면 헤어지자 마음에 안들면 화내고 얘기도 안하고 기분 풀릴때까지 막대하고..
그러면 늘 미안하다고 참다가 몇개월 전에 자기 이제 자기생각 밖에 안든다고 못참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힘들다고..
그러다가 또 제가 자주 그랬어요.
돌아섰어요. 오빠가.. 제가 헤어지자고 그랬거든요. 무성의해보인다고. 미안하다는 데 안 받아주고 다음날 연락 왜했냐고 승질내고 또 그거 답안하니까 헤어지자고..
다시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자기 이제 잘할자신도 잘해볼생각도 안든대요.. 1주일 시간 달래요..
좋아지고싶다고 그런데 똑같더라구요.
제가 또 화냈어여 왜 시간 오래걸리냐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그러고 또 화내고..
단호해요.. 보통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면 마음 풀더니..
연인사이로 돌아갈수없대요 그러더니 바로 며칠 뒤 제가 전에 보낸 5만원 돌려주고 나한테 빌려줫던 목도리랑 겉옷 보내달래요.
제가 묻고싶은건요..
1년가량 사랑을 하고 다시 힘들게 잡고 지켜온 사랑이었는게..
참다가 폭발해서 잘해볼생각 안들수있는데 사랑햇던 사람이 메달리고 빌어도 계속 단호할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빨리.. 정리하려는 마음이 생길까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제 정신차리고 정말 사랑해주고싶은데 자기가 그런마음이 안들어 다시 시작 못하겠대요.. 억지로 그러면 역효과가 난대요..
진심을 퍼풋는 말을해도 여전해요..
도와주세요.. 제발....
그리거 그러한 상태에서 장문의 카톡 엄청 날리고 그러면.. 더 싫을까요? 지쳐서 답하기도 힘들어했었거든요..
어떡해야 잡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