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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날 새벽에 카톡이별

ㄱㅇ |2018.03.14 23:31
조회 393 |추천 0

안녕? 너랑 헤어진지 벌써 4일이네 너는 판을 안보니깐 이렇게 혼자 남겨보고싶어서..
그동안 잘 지냈어?
4일밖에 안지나갔지만 정말시간이 안가더라
우리가 함께한 500일 너도 나도 정말 처음이라고 좋아했는데 그치?
우리 참 행복했었는데
기억나? 우리 처음 만난날 그 미니스톱 앞에서ㅋㅋ넌 나를 처음만났는데 장난을 치고 했지 좀 어이가 없었지..
만나고 우리 카폐 갔지 우리 얘기하면서 웃으면서 대화하다가 내가 너보고 귀엽다고 하니깐 얼굴이 사과처럼 빨개져서ㅋㅋ어쩔줄몰라하는 모습이 내눈에는 정말 이뻐 보이고 귀여워보여서 아마 그때 부터였을까? 너한테 반했어 너는 잘모르겠지만
아 그것도있었지ㅋㅋ 내가 너보고 우리 3일만 만나봐요! 정말 3일 만나 술집에서 술먹다 너가 고백했지?(나도했지)그땐 너무 좋아서! 우리 연애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지
오월드도 생각나? 우리 놀이기구타구 그랬잖아 아정말 자이드롭은 못타겠다
동물원도 보고 우리끼리 엽사도 찍구 너가 싸준 도시락! 정말 새벽에 일어나시 열심히 준비했는데 다먹지 못해서 미안해..
전주 포항 경주 서울 등 많이 갔네
너 주위에 있는분도 너무 좋았어!참만나서 재있게놀았지...
참 웃기지?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후회되
우리 결혼하자고 내가 책임진다고 했는데 안됬네
바보같아
솔직히 아직 니가 많이 보고싶어 인스타 카톡 페북등 몰래 염탐중이야 연락하고싶지만 참고있어..
보고싶어 많이 우리가 아직 하지못한것도 많은데 어쩜 좋을지 연락을 해도 니가 그랬잖아 한번아니면 정말 아니라구 그것때문에 무서워
그리고 너가 많이 지쳐보이더라
여러가지일때문에 그럴수있는데
나 참 늘 불안했어 헤어진 카톡에도 적었지만
너도 남들 다 하고 싶은데 못하고
차도 없어서 늘 걸어다니게하고 남들처럼 안개꽃도 받고 싶고 분위기좋은곳 이쁜것 다 가지고 싶어할텐데 그렇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했어
그거 아니?
너는 정말 너무 이뻐 멍때리는 모습 밥먹는모습 웃는 모습 등 다 이뻐
혹시나 이거 보게된다면
나는 솔직히 못지내 더 해주고싶은데 만약 내가 준비가 되고 더 멋진 모습으로 가서 고백한다면 받아줘 꽃다발들고 찾아갈게
바뀐 이름도 너무 이뻐
사랑해
ㄱ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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