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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며느리 속상하게 하는 시어머니 말씀.

|2018.03.15 00:39
조회 3,53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임신8주 예비맘입니다

오늘 시어머니와 통화중 속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임신을 배통증으로 3주에 빨리 알게되었습니다
하혈도 계속했구요

그래서 시댁에서도 엄청걱정하시고 남편이 타지에있어 저혼자 있다고 주말마다 먹고싶다는것 해주시고 사주셨어요 (사실 시댁이라 잘해주셔도 편하진않아서 집에돌아오면 늘 배가 아팠지만 감사해서 꼬박 꼬박 나갔습니다)

아무튼 늘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던 시어머니께서 오늘도 음식을 집으로 보내주셧길래 감사 전화를 드렸어요

요즘 몸이 어떠냐고 물으셔서 응석?부리고싶은 마음에 사실대로 남편있는 지역으로 옮겨오느라 무리해선지 배통증도 있고 이래서 안좋고 저래서 아프다 말씀드렸어요

그러냐 하시며 아기낳음 애기를 늘안아야 해서 손목이 아플꺼다 그러니 체력을 길러라고 말씀하셔서

사실 임신직전 남편이 술에취해서 제위에 누워서 손목이 비틀려서 아파요. 병원갔더니 임신해서 할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있어야한다 말씀드렸더니.

농담처럼 웃으시며 에휴 내가 너무 약한 며느리를 봐서...., 참.., 이러시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서운했습니다
자꾸그말이떠오르고 배가아프더니 또 하혈살짝했어요

임신중이라서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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