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을때 넌 손인사를 건냈지.
아무렇지 않게 말이야. 난 정말 철렁했는데 말이지...
근데 더 웃긴건 그후 두근두근 설레하던 내가 우습더라.
난 그날 이후 다시 너와 헤어진 그날같은데..
넌 좋나보구나.안바꾸던 카톡상태도 바꾸고
잘 지내나봐.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헤어지고나서 저런 기분 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헤어져본적이 있어야 저기분을 이해하지 ㅉㅉㅉㅉ 뒷담화도 아니고 우울해라도 아니고 내가 그렇다는걸 써논거고 전남친의 프로필이 신경쓰인다고 혼자 끄적인거같은데 풀바해서 극딜하는 꼬라지들 봐라 연애는 커녕 사랑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사랑받아본적도 없는 개 찌질이새끼들이라서 모르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