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글써봐요
올 5월이면 결혼 3년되는 맞벌이 부부이고 아이는 아직
없네요 생기면 낳는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주 5일근무라 주말은 쉬거든요? 근데 남편은
토요일까지 일을해요
평소 남편이 집안일도 저보다 많이해서 싸울일도 없고 시댁도 좋은분들이세요
단 한가지 제가 쉬는꼴을 못봐요 방금도 자고있는데 ㅡㅡ
본인 옷다입고 저를 발로 깨우는거있죠? 그냥 깨우면
되는데 기분 나쁘게 발로!!!! 깨우길레 오빠 왜 기분나쁘게
발로!!!!! 깨우냐니깐 넌 주말에 쉬면서 밥도 안차리냐길레
마음상해서 그냥 무시했네요.
제가 잘못한거도 아닌데 남편이 설비일을 하거든요
급여는 좀 쌔서 이직하라고 하고싶진 않은데
오늘도 씩씩대면서 출근했네요 루저같은새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