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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 여기서도시작합시다!

악몽 |2018.03.15 22:04
조회 154 |추천 6
안녕하세요.
평범한 곧30되는 아줌마예요.
저는 sns같은거 잘못하기도하고
즐겨하지않아요.
그래서 미투운동하고싶은데 어쩌지하다가
즐겨보던 판이생각났어요!!

방탈 죄송해요.
많이보시고 댓글도남겨주시고
가해자들도 봤음해서 인기많은 채널에 씁니다.





저는
친오빠에게 약10년 초딩부터고딩까지
온갖폭행과 성폭행을당했습니다.


365일중360일을 당했습니다.
두가지 한번에다당하기도하고
만지거나 심심하면때리거나
더심한 행동도 많았지만...
어린학생들도 있을듯하여 디테일하게 적지않겠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폰이 지금처럼 보편화되있지않았어요.
저성인되고 스마트폰이나왔고,
저 학생때 슬라이드폰이처음 나왔으니까요.
증거는 남길수없었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아니라고발뺌후
부모님 안계실때 더맞았어요.
다시그러면 죽이겠다고. 칼도들이미는걸보고
더참아야했고 제인생에 친오빠는 제일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이제는 연끊고살지만
명절엔 가끔마주쳐요.
진짜 죽이고싶어요.




그런 ㅅㄲ가..
대학교수가된답니다.
알만한 서울2호선 대학입니다.
스카이는 아니예요.
이미 과정은끝내고 학생들 가르치는중이래요.
아직 교수까지는 아니지만요.
부모님께 얼핏들어보니 강의실습?같은거라고 하더군요.



지잘못은 아직도 모릅니다.
혹여나 어린친구들에게도 몹쓸짓 할까 걱정입니다.
고소도안된다고합니다...



아직도 악몽을꾸고
이따금 한번씩 정신과를 아직까지도 다닙니다.


여러분 상처는 가해자가입힌것인데
왜 피해자가 감당해야하나요...

다들 힘내세요.
조금이나마 글로라도 우리마음 풀어보아요.
그래서 이글이 퍼지게,
그 가해자들이보고 두발뻗고 못자도록요..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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