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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지기 친구랑 인연끊기로 했어요.

ㅇ스웩 |2018.03.15 22:35
조회 109,965 |추천 269

안녕안녕하세요!

 

저는 21살여자구요.

 

6살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랑

어제를끝으로 인연끊으려고합니다..

 

항상 자기 편의만생각하고

배려심없고 말로만 소중한친구라고하며

대놓고 저를 까내리기까지 하더라구요.

 

옛날좋은추억들 생각해가며

저는 열심히노력했는데,

돌아오는건 호구취급과 막대함이니..

정말 힘들어요 ㅠ

 

그친구 중학교때까지는 친구없을때 같이다녀주고,

성격도 저렇게 이상하지않았는데,

살빼고 성형하더니 저를 들러리취급하네요

 

저도 번호많이따여봤는데, 항상 저한테

못생겼다. 키작다. 옷이그게뭐냐..

자존감 도둑같은 발언을 서슴치않게하고

 

왠만하면 친구한테 화안내는 성격인데,

제인생 처음으로 화나게한 친구에요.

쌓이고쌓여서 한번 크게제가 화내고 사이안좋아졌다가

 

다시 제가 화해하자고했었구요.

그러고난뒤에 처음으로 둘이만난건데,

여전히 똑같네요..더심해진거같기도하구요.

 

이걸다 일일히 말해줘야할필요성도 못느끼겠어서

그냥 집에돌아오는길에 다차단했어요.

저 잘한거겠죠? 제정신건강을위해서 ㅠ

 

 

추천수269
반대수10
베플ㅇㅇ|2018.03.16 12:45
오래 알고 지냈다고 해서 꼭 진정한 친구는 아닌거 같아요ㅎㅎ쓰니의 성격과 자존감까지 흔들어 놓는사람이라면 끊어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여
베플ㅇㅇ|2018.03.15 22:59
네 잘하셨어요. 저도 10년 넘은 친구있는데 어릴땐 안그랬는데 점점 얘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만나기 꺼려져서 거의 연락 안하고지냅니다. 그 정도로 신경쓰인다면 연 끊는게 현명한거고 정신건강에 이로운것같습니다.
베플피곤해|2018.03.16 12:56
15년 친구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앞으로 살아갈날이 훨씬 많은데 그 많은날 님옆에서 자존감 먹히느니 그런친구 없는게 더 행복한 삶을 살겁니다. 남은 인생에서 만날 수많은 더좋은 인연이 많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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