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화나서 말이 이상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고 읽어주세요.
제가 태어날 때부터 좀 아팠어요. 장애는 아니라 수술하면 바로 났는거였어요. 어머니께서 절 낳으시고 어머니도 수술을 하시게되었는데 친할머니께서 "남들 잘도 낳는 애를 잘못낳아서 돈을 쓰게 만드냐"라는 말을 하셧어요. 어머니도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고 예쁜 딸인데 위급한 상황에서 수술하게 된건데 돈이 아깝다는 듯이 말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수술을 하지않았으면 죽는 거였는데 수술하면서 살았어요. 그때도 단한번도 병실을 찾아주신적이 없으세요. 할머니께서 아들을 좀 우대? 하시던 시대라 언니랑 제가 태어날 때부터 못마땅해 하셨어요. 외할아버지가 막 직접 말하거나 화내시는 성격이 아닌데 친할머니께 직접 전화해서 수술비 전부 이쪽에서 내니까 제발 구박 좀 그만하시라고 연락했었어요. 외할머니께서도 어머니가 구박받는 다는 거 알고나서부터 불면증으로 힘들어하셨어요.... 항상 아버지 생신때마다 전화해서 "@@@이가 천ㄴ식있는건 다 니 때문이야!!" 하면서 화내시고 아버지 잘못은 어머니의 잘못이다라는 이해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셨어요. 저도 친할머니한테 칭찬이란건 들어본 적도 없고, 항상들은 말은 '공부 열심히해라' '네 사촌오빠처럼 상 좀 받아와라' 이런말 뿐이였어요정말 비교당하는 것도 싫고 내가 뭐때문에 비교를 당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친할머니, 이제 저희 모녀 그만 괴롭히세요. 저희가 뭐가 그렇게 싫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도 친할머니가 정말 싫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이런 행동들을 하시면서 저희가 가만히 있을거라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저 성격 할머니 말대로 못돼처먹었고, 할말은 하는 성격이니까 나중에 봬도록해요. 아 상은 님 손자만 타오는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