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는 2번째 만남이였지
그 당시 너와 헤어지고 후회만 가득해 몇날며칠을 앓고 슬퍼했어
찢어진 마음에 울며 달래 눈물을 그칠 즈음 너의 소식이 종종 들렸어
애인과 놀러간 사진 등..
아무렇지 않았어 냉정해진 나에게 너는 그저 철없는 한 사람에 불과했으니깐
그렇게 마음을 다잡아놓니깐 왜 다시 와서는 내게 좋다고한거야 내 번호는 다시 왜물어보고 왜,
그게 좋다고 반가워한 내 잘못일까.. 여기서 우린 잘못된걸까
진짜 감당하지도 못할거면서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나를 왜 좋아했어, 왜 사랑한다고 했어
언젠가 다시 너를 만난다면 묻고싶어. 너도 나만큼 힘들었냐고 아니겠지 확실히 아니겠지
너는 이미 다른 사람과 행복한시간을 가지고 있으니깐
나와 헤어지기 전부터 연락했겠지 사귄지 몇일됬으니깐.
우린 어디서부터 어긋났을까.
나 외의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고있는줄은 난 정말 몰랐었어,
정말 아프고 힘들지만 저 하늘의 유성처럼 다가온 그 순간만큼은 고마웠어.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기회는 언젠가 온다는말 이제 절대 안믿을거야
나에게 이성의 따듯함은 없다고, 그 다짐에 다시는 의심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꺼야.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받고, 사랑도 해본사람이 해보는거였어 그걸 알려줘서 고마워
다시는 너처럼 누군갈 좋아하진 못할거같아 고마운대 진짜 행복하진마라.
잊고싶지만 평생 못잊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