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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너무나도 여러벋 반복하는 직원

나리야 |2018.03.17 03:13
조회 34,372 |추천 47
제 밑으로 직원이 들어온지 벌써 8개월 정도가 되어갑니다만 너무 기본이 안되어 있는 직원 때문에 하나하나 지적을 하는 제가 점점 싫어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제 고민은..제가 계속 해서 이러한 지적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말했는데도 계속 고쳐지지 않는 것들은 어쩔 수 없다고 받아 들여야 하는지 라는 점입니다.

그 직원이 하는 실수는 가령 이런 것들이에요..

보고서 작성,메일 작성, 혹은 문서 작성 후 저에게 컨펌 받으러 가져올때 오탈자, 말도안되는 문장, 구어체 등으로 써서 가지고 옵니다. (예를 들어, 메일 영어 작성시 plz, wait 4 u ....;; 라던지... 문장 끝날따마다 점을 안찍어 문장이 이어지는건지 아닌지 모르는 경우도 많음) 이런것들을 매번 지적 하니 제가 무슨 완벽주의자처럼 보여지는 듯하고 뭐 이런것까지 지적해야하나..라는 기분이 들어 정말 지적하는 저도 괴롭더리구요.

그리고 제가 영업직이라 단가 계산해서 내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가격을 틀리게 해서 내보내는 일은 다반사에 가격을 두세번 확인하라고 해도 꼭 틀립니다. 그때마다 또 그걸 매번 지적하니 정말 미쳐버릴 것 같더라구요..

위 사례말고도 아 정말 회사생활을 해본게 맞나..? 경력직이었던게 맞나..? 리는 생각이 들정도로 황당한 일들이 많았는데 다 기억은 나지 않네요.

저는 이 직원의 사수이고, 잘 가르쳐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매번 지적을 해왔습니다만 이러한 제 방식이 맞는지도 이제 의심이 갈정도로 그 직원 습관은 고쳐지지 않네요. 그렇다고 이직원이 열심히 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하고 매번 지적할때마다 굉장히 미안해하며 바로 시정하겠다고 합니다..(더문제는 그렇게 해놓고도 틀리는 거지만요^^^)

제가 너무 과하게 지적하는 걸까요?
그냥 눈감고 넘어가도 되는 문제인걸까요?
추천수47
반대수3
베플|2018.03.19 12:47
아니 회사는 그런 사람을 계속쓴답니까 계산 틀린건 매우 심각한디..
베플현실|2018.03.19 13:24
그건 실수가 아님.
베플|2018.03.19 14:40
직장 8개월차에 plz 같은 단어를 쓰다니ㅋㅋ 저거 일부러 저러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상식이 없어도 그리고 학교 제대로 나왔으면 자신 시험지에도 저렇게 안써요 저건 인성문제랑도 좀 연관 지어야 될거 같고 그리고 틀리는 부분은 지적하고 스스로 책임지어서 하게끔 반복 시키세요 수습3개월 정도는 모른다 해도 반년이 지나고 기본적인 것고 문제 일으키면 심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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