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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절대로 가지마세요

|2018.03.17 11:48
조회 1,855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직딩입니다 눈팅만 자주하다
처음으로 글쓰는거라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셨음 해요!
서론이 길었죠 ? 본론으로 바로 넘어갈게요

제목그대로입니다! 이 회사 절대가지마세요
저는 작년에 육가공 회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에 빨리가고싶었던 마음이 컸던지라 좋은회사에 자리에나면 나를 불러줬으면 갈 의향도 있었구요. 처음 입사할때는 여자실장님이나 저의 사수 여자대리님이 잘해주셔서 좋았으나, 다니면 다닐 수록 저의 심기를 건듭니다. 입사하고나서 한달 뒤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그야 궁금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남자친구 생겼는데 스킨십이나 스킨십 진도나 관계 맺었는지 더치페이 하는지 일일히 다 물어보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시했는데 가면 갈수록 너무 심해서 한번 제가 사적에 있는 일은 삼가해돌라 하니 저를 예민한 사람으로 보네요; 당연히 일할 땐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좋은 점은 있었습니다. 육가공회사다보니 고기를 먹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그거만 좋은점이네요 다니다보니까^^;;; 그런데 현장사람들은 챙겨주시고 잘해주시는 반면 실장님이랑 대리님이 문제입니다. 대리님이 잘못했는데 오히려 제가 다 뒤집어서 제가 잘못했다했고 , 자기는 일있다고 계속빠지고 처음에는 남편분이 편찮으셔서 일주일빠졌다가 다음에는 부모님이 편찮으시다고 한달간 빠졌습니다. 저는 억울한게 똑같이 그러면 일끝나고 간호해도되지않냐 그러시고 , 잠깐 어디들려서 출근불가하다하면 늦더라도 다시 복귀해라그러는게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저 혼자 대중교통으로 다녀서
버스내려서 회사까지가는데 짧아야 30분은 걸어야합니다. 대리님께 늦을 수있어서 문자드렸는데 하는말이 왜그리늦냐 버스타고오면서 내보다 늦는경우는없다면서 그러시네요. 그래놓고 자기는 늦으면 9시에도착합니다. ^^;; 그리고 독감유행일 때
저는 편도염걸리고오니까 실장님이 하는말이 남자친구랑 같이 자서 감기걸리고온거아니냐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ㅋ
당황해서 할말잃으니까 맞네맞네 그러면서 대리도 불난집에서 부채질하네요. 현장사람들이 그만하라하니까 둘다 배잡고 웃고난리네요. 너무 회사생활에 지친나머지 2월 28일쯤에 저보고 뜬금없이 일찍출근해서 일찍퇴근하는거어떠냐길래 생각해본다했는데 너가 싫으면 다른사람 구한다고 얘기했는데 저는 그얘기한거 못하겠다고 퇴사하겠다고하니 이제와서 자기는 그런얘기한적도없답니다. 술먹어서 잊었겠지하시겠지만
실장은 술 못먹습니다. 사무실 회식있을때는 대리랑 저만 마시고 저가 못먹는날은 혼자서 먹습니다. 퇴사하겠다고 안한다하니 택배라 속이면서 욕하네요. 지금은 다른회사다니고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저기서 저말듣고 버텼다는게 신기하네요. 지금 채용공고가 올라왔는데 급여랑 조건을 보니까 다 거짓말로 올렸네요
진짜 가지마세요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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