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제가 너무 고민이어서 글을 써봐요
제가 전 남친에게 너무나도 데어서 ㅎㅎㅎ
연애하는데 있어서 엄청 생각이 많았어요
데었던 이유는 제가 먼저 좋아하고 사귀자고 졸랐거든요...
그냥 전남친은 완전 100000% 제 스타일 이었어요
물론 잘 사귀긴 헀는데 전남친이 연애에 있어서 갑질하고 뭐든지 전남친 위주로 돌아가다보니
지치더라구요, 전남친도 저에게 더이상 마음이 없고 그래서 헤어지게 됬어요
그 뒤로는 아 연애는 정말 다른거 다 빼고 나만 생각해주는 사람 만나야지 했는데,
우연히 소개팅을 하게 되었고 정말 저.만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어요
근데 ㅎㅎㅎ 스타일이 절대 제 스타일도 아니었고, 대화도 생각보다는 재미없었어요
사실 스타일이 맘에 안드니 다른게 다 좋게 안보이는거일 수도 있는거 같아요 흑흑
근데 남자쪽에선 제가 엄청 맘에 들었는지 정말 잘해주고 저도 너무 지쳤던터라 고백받고 사귀었어요
그리고 절 좋아해주니 저도 좋아하게 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근데 전 제 남친을 좋아하고 싶어요 ㅎㅎㅎ 그래서 엄청 노력하는데... 진짜 그게 잘 안되니까
조급해지더라구요
이제 국민어장 톡으로 소개팅한지는 3주 사귄지는 2주넘었는데...
계속 이렇게 마음이 안생길까봐 조급해요
친구들한테 말하니 그 마음 쉽게 안생긴다고 헤어지라고 하는데
저만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 못만날것 같고... 좋아하고 싶은데 좋아지지는 않고...
님들 이런경우에 보통 헤어지시나요? 아니면 더 좋아해보려고 노력하시나요?
고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