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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날

너와 오늘 헤어졌다
진짜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너무 나도 가슴아픈말 “우리 이젠 아닌거같아”
그말이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계속 울었다 어딜가도 너생각이 나더라
내가 어떻게든 너한테 다 맞출테니 다시 사귀자라고해도
넌 단호하더라 너무나도 착했던 너인데 너의입에서 어떻게 그렇게 잔인한말이 나오는지
독하게 맘 먹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너와 2년을 만났다 그동안 추억도 참많았는데
집에가는길이 너무 추웠다 내옆에는 항상 너가있었고
너와 통화를 하며 걷던길인데 이젠 아무것도 안하고
나혼자 걷고있더라
머리속에는 너와했던 추억들이 가득했다
이젠 내가 할일은 너를 잊는것이다
너를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한다는게 너무 두렵다
너한테 내마음을 다 줘버려서 다른사람을 만나도
내마음을 줄것이 없을꺼같다
항상 이별이야기를 남에게 듣던 나인데
이젠 내가 하게되었네
마지막으로
진짜 사랑했다 항상 너생각만 할정도로 너무 사랑했다 잘가 내사랑
인연이라면 다시 마주할수있겠지
돌아오지않을 너지만 돌아올꺼라고 혼자 믿으면서 하루하루 버텨볼께
다른사람은 만나지말아줘 너무 아파서 견디지 못할꺼같다 이젠 진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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