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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가장 비참한 순간

aasiil45 |2018.03.17 23:41
조회 3,467 |추천 37

나는 정말 별거 아닌거에도 너와의 추억이 생각이 나서
하루의 반을 버리고, 혹시나 너에게 연락이 올까봐 늦은밤까지 잠에 들지 못하고.
괜찮은 척, 잘지내는 척, 그러다가도 힘든 척.
온갖 척이란 척은 혼자 다 하고.
너도 나처럼 내 생각을 하는지 그래서 나때문에 힘든지 그게 궁금해서 나는 정말 미쳐버릴거 같은데

정작 너는 내 생각을 하지도, 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도 않는다는거야. 너가 잘지낸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그때 참 비참해지더라 내 자신이.

추천수37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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