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남자에요,
최근에 이별했네요..^^; 한편으론 내가 왜 못참았을까,그때 내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왜 그걸 못참았을까 라는 아쉬움, 뭐..제가 많이 변했으니 상대도 떠나간거라 생각하고 있네요, 어디가서 진짜 이쁨받고 살여자인데 나만나서 고생고생하다가..그런이유 생각해보면 한편으론 잘헤어진것 같고^^;;
계속 같이 있다보면 혼자서 얘기하다가 제가 맞장구쳐주고 그러다 얘기하려고 보조석에 앉아있는 여친보면..자고있네요ㅎㅎ엄청피곤 했나봐요, 그래서 아침에 출근시켜줬어요, 조금이라도 잠좀 더자라고..같이 출근하면 3-40분은 더자거든요..전 이렇게 생각했는데 모르죠..저때문에 불편해서 더못잘수도 있다는걸 이제서야 생각도하게 됬구요, 아무쪼록 그냥 어느순간 단답으로만 얘기가 오가다보니 저도 나름??서운해서..하지말아야할 이야기를 했네요, 그냥뭐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나가떨어지라고 하는거냐..그래도 난 신경안쓴다 대신 조금만 고쳐달라....라고 했다가 헤어졌어요, 알아요..제가 엄청 잘못한거 바보도 아니고 모를리없죠, 근데 거기서 완전히 떨어졌나봐요, 제가 판무덤이니..그래도 섣불리 잊혀지진 않아요, 아직도 많이 못해준게 많고 봄이오니까 같이 놀러갈곳도 생각해놓고 있었거든요, 혼자가게 생겼네요^^;; 암튼 연애중인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 후회없이 사랑하세요ㅎㅎ지금 엄청 힘들긴 한데, 천천히 개인시간 가지면서 살아가보려구요, 집에선 선보라고 선자리 알아보고 만나라고 하는데, 아직은 아닌것 같네요..너무 빨라서 다 취소시키고,암튼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있을때 양쪽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아~ 남자분들,
여자친구분...외롭게 하지마시라는 그글을 어디서 본적이있는데!! 진짠것 같아요!!ㅎㅎ여러분들도 최선을 다해서 꼭 멋진 부부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