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학교가기를 싫어합니다.
01041025
|2018.03.18 21:54
조회 74,171 |추천 220
많은 관심과 댓글 의견 감사합니다.
내일 한번더 선생님과 대화를 시도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교육청에 민원넣기로 하였습니다.
- 베플아줌마|2018.03.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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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담기간 아닌가요?전 오늘 상담했거든요. 선생님 말씀도 들어보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는 전혀 다른모습이니 상담하시면서 말씀해보세요.
- 베플현직|2018.03.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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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입니다 일단 아이가 상처받아서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하지만 아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피해받은것만 말하지 자기가 무슨말을 했든 무슨행동을 했든 잘못한것은 절대 말하지않습니다 아이입장에서는 너무나 억울할수도 있겠으나 담임선생님과 이야기해보기전에는 아직 입장 중립으로 유보하시고 전화로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일이 좋게 풀릴수도 있고 오해일수도 있는데 아이말만 듣고 판단해서 크게 화를 내시거나 하시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실수 있습니다 학기초에는 1학년아이들 중에는 학교가는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적응기간이라고도 하지요 담임교사와 이야기해보시고 판단하심도 늦지않을 것 같습니다
- 베플ㅎㅎ|2018.03.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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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조치를 취하시려면 자초지종을 알아보셔야 해요. 선생님이 하신 말을 아이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고 친구와의 트러블도 뭐가 원인인지 정확히 알아보셔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는게 의미가 있겠어요? 제 생각엔 차라리 조용한 위력시위를 하는게 더 효과적일 듯요. 그냥 잘 차려입고 학교 한번 찾아가셔서 집에 무슨 일이 있어서 애 데리러 왔다고 부드럽게 얘기하시고 우리 애가 수업은 잘 따라오나요? 좀 어려서 집에서 귀엽게만 키워서 짝이 괴롭혀서 울지나 않을지(이 부분 얘기할 때 가급적 선생님 눈 한번 직시해주시구요.) 걱정이 많습니다. ㅎㅎㅎ 아무쪼록 잘 좀 부탁드립니다.. 하고 악수 한번 하시고 데리고 나오세요. 아마 당분간은 선생님도 함부로 못하실 거에요. 웃으면서 위력시위 한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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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18.03.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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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말만 듣고 발끈하는 꼬라지봐.. 어우.. 애가 잘못했을수도 있는거고 선생님말을 잘못들었을수도 있고 유치원보내버린다는 말이 그렇게 심한거같지도 않은데 그말만 듣고 화나 발끈내고 득달같이 판에 지성질 못이기듯 글쓴것만 봐도 어떤 엄만지 알듯.. 전후사정 잘 따져보고 화내든말든 하세요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아줌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