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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지사님 인터뷰가 국가 행사보다 먼저라는 사람들

대단하다 |2018.03.19 09:59
조회 91 |추천 0

안타깝게도 동영상, 사진, 녹취가 음슴으로 음슴체…

17일(토) 어머니 생신을 기해 가족들과 동해 여행을 갔었음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올림픽이기에 경기는 보지 못하더라도 기념을 위해 강릉 올림픽파크를 가보고 싶어 강릉 올림픽파크에 가족들과 가서 구경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일정을 위해 주문진으로 이동하기 전 기념품 샾에 들러 기념품을 사고 나온 뒤 일임

 

기념품을 사고 나와 어머니가 다리가 아프시다 해서 기념품 샾 맞은 편에 있는 돌로된 벤치에

앉아 있었음(아직 기념품샵에서 나오지 않은 다른 가족을 기다리기 위해…)

그런데… 옆에 동계올림픽 봉사자 분들이 입는 옷(핑크색으로 된거)과 일반 복장을 입은 분들… 이 한무리가 사진쵤영도 하면서 안부를 묻는게 보임

본인은… 지자체 또는 정당에서 방문을 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만 할 뿐 관심이 없었음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함…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앞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었음.

북문 쪽으로 진행며 우리 앞을 지나가고 가족들과 함류,

바로 옆에서 반다비 복장을 한 봉사자와 사진을 찍기 위한 줄이 있었고,

와이프가 반다비와 아이 사진을 찍어 주고 싶다는 말에 맨 뒤에서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었음.

북문으로 갔던 퍼레이드 행렬이 다시 돌아오는 과정에서

진행요원이 먼저 다가오며, ‘퍼레이드를 위해 선 안쪽으로 들어가 주세요’라고 말하며 정리를 했음

그런데 아까 말한 무리…. 연x뉴스와 인터뷰 중이었음(무슨 방송사인지는 나중에 들었음)

진행요원이 이 무리에게 안쪽으로 들어가 주길 부탁했음… 분명 일반적인 말투로 부.탁.을 했음

그런데 그 중 한명(파란색 옷을 입고, 반다비 모자?를 쓰고 머리는 브론즈색 염색)이

큰소리로 ‘xx지사님 인터뷰 중 이잖아!! X발’이라며 진행요원에서 소리를 쳤음…

난… 불의를 보면 나름 잘 참는 사람이지만… 어이가 없어 그 무리를 계속 쳐다봤고,

퍼레이드 행렬이 지난 뒤 진행요원과 방금 큰소리를 낸 사람이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큰소리를 낸 사람이 나이가 많으니 진행요원이 별말을 못하고 ‘욕하신거 사과하세요’ 하고 있었음…

난… 어이가 없고 참을 수 없어 그들에게 다가갔음..(나, 욕한사람 – 욕, 진행요원 – 진)

나 : 왜 이사람한테 욕함? 그리고 왜 이사람 하는 일 방해함?

욕 : xx지사님 인터뷰 중임. 그런데 이사람이 방해함

나 : 이 사람이 하는 일을 당신들이 방해함

욕 : xx지사님 연x뉴스 인터뷰 중이심

나 : ?? 근데?? 이 사람은 국가행사를 위한 일을 하는 중임. xx지사 인터뷰가 국가행사보다 중요함?

욕 : 저희한테는 인터뷰가 중요함

나 : 아… 그렇구나… 그렇다면 열심히 인터뷰하셈. 내일부터 xx지사 인터뷰 올라온 모든 기사에 오늘 일에 대한 댓글을 달겠음.

욕 : 그건 아니구요… 무슨 말을 그렇게 함?

나 : 어이 없음. 그리고 당신은 왜 이사람한테 자꾸 반말함?

욕 : 당신이라 하지 마셈. 그리고 내가 이사람보다 나이가 많은데 반말하면 안됨?

나 : 그래? 그럼 내가 너보다 나이 많으니 나도 반말하겠음.

욕 : 나 30대임 당신한테 반말들을 나이 아님

나 : 나 40대야(30대 후반) 그럼 나도 너한테 반말해도 괜찮은거잖아

    xx지사 인터뷰가 국가행사보다 먼저야? 말해봐

 

이걸 무한반복하고 있었음….

보다지친 진행요원이 ‘괜찮다. 제가 정리하겠다.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한 뒤 그사람과 본부쪽으로 걸어갔음.

 

결론

xx지사님 인터뷰가 중요하다며, 폐막식 전날 있었던 퍼레이드 행렬 진행요원에게 갑질과 욕을 한 사람들이 있었으며, 매우 이상한 논리를 펴며 정당화 하고 있었음.

어떤 사람들이 그랬는지 알리고 싶으나, 녹음, 녹취 등이 없어… 조용히… 찌그러져 있는 거임.

17일(토) 오후 3시30분경 기념품샾 앞에서 저(아xx스 회색 운동복 상하의)를 본 분이 계신다면 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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