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한 살 연상이고 네달전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사귄지는 반년 정도 되었고요.
사정이 있어 사귀는 동안 제대로 데이트를 해본적이 없다가 이번달 들어서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보는데 항상 제가 돈을 더 많이 씁니다. 2~3만원 정도요. 성별을 떠나 여유가 있는 쪽이 조금이라도 더 내주지 않나요? 사랑하는데 계산이 필요한가 싶다가도 상대방이 그러니 저도 자꾸 신경이 쓰여요.
전부 다 얻어먹을 생각 정말 하나도 없고 최소한 더치페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돈문제 빼고는 저를 사랑한다는 것이 많이 느껴지고 잘해줍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