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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하겠다니까 복수하겠다는 전남편 불안하네요

고민있어요 |2018.03.20 17:36
조회 5,237 |추천 7
결혼 4년차에 사업이망해 그 충격이컸는지 폐인생활은 하던사람이었어요 그래도 전 항상 
다시 시작할수있다 힘내자 라는 말을항상 해왔지만 이사람은 더 힘들어했고 
원래는 정말 가정적인 사람이 한번무너지니까 사람자체가 바뀌었어요 

결국 이혼을했고 아이는없었어요 


지금 만나는 사람 2년을 조금넘게만났고 서로 진지하게만나고있어요 

한번 결혼했다는걸 이해해주고 


행복하게 살자면서 항상 제게 말해주고 전남편과 이혼해서 얼마안지나 재혼하는게 

저도 미안했어요 

근데 재혼소식알더니 저 가만둘줄아냐고 제 결혼식 망친다고 그러고 제 가족들까지 어디사는지 
다안다는데 자꾸 불안하네요 

혹시 저같은 경험겪으신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너무 불안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0
베플123|2018.03.20 20:12
경찰에 신고. 접근금지신청. 대개 말로만 주접떠는 놈들이 많지만. 불안함을 떨치고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함. 겁먹은 모습 보이지말고. 그렇다고 비아냥대거나 성질긁지는 말고. 모든 연락은 어떤 형태로든 증거를 남기고. 가능하면 통화말고 문자나 카톡으로 유도. 녹음보다 쉬우니.자동통화녹음 어플깔고. 불안함에 경찰신고한거나. 사건이 없어도 경찰과 상담한것도 증거가 됩니다. 가족 모두 각별히 몸조심하시고. 지인이나 친척에게 현상황을 대충이나마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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