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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장 후보 남칠우 실망이네요.

대구시민 |2018.03.20 18:32
조회 158 |추천 0

참.. 이게 뭐라고 눈팅하던 판에 로그인을 하게 되네요.

 

이런거 잘 써보지를 않아서 양해부탁드릴게요~

 

저는 집이 대구이고 대구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4살 대학생입니다.

 

3/20 오늘, 오후 수업을 마치고 집이 있는 대구 2호선 대구은행역 에 내렸습니다.

 

조금 있으면 선거 철이라 그런지 아파트,시내 등등 많이들 홍보? 를 하고 있으시더라구요.

 

2호선에서 내려서 올라오니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 1번 남칠우

후보가 자신을 홍보하는 그런 쪽지를 나눠주고 계시더라구요..?

 열심히 인사하시며 나눠드리고 있길래

저도 주시면 인사 하고 딱 받을려고 했는데

제앞에도 대학생 제 뒤에도 대학생인데

 저한테만 딱 눈 마주 치셨는데도 안주시고

그냥 있으시더라구요? (심지어 쳐다보심)

 

뭐..... 뭐지...? 사실 제가 큰키도 아니고

좀 말라서 주위에 중고등학교 있으니

학생으로 오해 했을 수도 있겠거니 했습니다.

 

그러고 집에오는 길에 생각하니..

 내가 설사 중고등학생이라도 이곳에 수성구 주민이고

장차 유권자가 될수밖에 없는 사람인데

제가 학생이였어도 기분나쁠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까지는 생각 하지 않고 살아가실수도 있으시겠지만..

 더불어민주당 후보이신 남칠우 후보님이  말씀하시는

' 교육 특구인 수성구 학생들을 위해~~~~ ' 같은것들을  

후보 공약에도 넣으셨던데요.

과연, 청소년들을 존중하지 않으시는 자세에서 좋은 실천들이 나올수 있을까요?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 김부겸' 님 뒤를 이어서

기대를 하고 있다는 의견들을 많이 보았는데요 .. 

 글쎄요.. 저는 그냥 정치도 잘 모르고 뉴스만 가끔 보는 대학생인데도

중,고등학생들이 임기기한인 4년 후면  바로 다음 선거에 유권자들인데

수성구청장에 출마하실만큼 훌륭하신 분이

거기까지 미처 생각이 미치지 않는걸까요?... 

저는 능력과 추진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전에 보아야할 것이 인품,성품,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맞아야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는 것이니까요.

 

 

 

뜬금 없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보면 분이 터지기도,

뉴스보다가 눈물이 나는 일도 많은데요.

저 아직 24살인데 ...자꾸만 드는 생각이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구나....

저는 아직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서가 없었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작은 생각과

실천에서 부터 변화의 가능성을 본다고 하잖아요.

마치 미투 운동 처럼요.

저는 아직  세상에 희망을 가지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살고 있는곳, 수성구에

정말 훌륭하신 수성구청장이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말하기 많이 진부하지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위해 우리 꼭 투표합시다.

6월 13일 !

 

모두들 좋은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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