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여자친구가 저와의 연애에 있어서 불안해하며 연애했습니다.
조금 남자를 못믿고 걱정도 많고 상상도 많은 아이였던것 같아요.
sns도 여사친도 술자리도 정말 불안해하길래 정말 끊어낼것들은 다끊어내고 줄일건 다줄였어요.sns는 여자친구가 하루이틀 끙끙 앓다가 얘기해주더라구요.얘기 나온날 바로 계정을 삭제까지도 했구요. 그만큼 맞춰가려고 노력 많이했습니다.연락문제론 속섞인적 없기도하구요.
이별한지는 10일정도 됐구요. 아는 여동생이 남소해달라해서 잠깐 연락을 했는데..이게 오해가되고 여자친구가 이해를 못하는부분도 생기고 하다보니오해가 불신이 되고 배신감도 커졌을꺼고.. 믿음이 완전히 꺠져버렸나봐요.
이러쿵 저러쿵 설명을하고 오해를 풀어주고 진심으로 용서를 빌어도 이미 마음이 많이 닫혀있어보였습니다.
그후 화이트데이때 미리 준비해둔 선물을 챙겨가서 오해를 풀어가고 붙잡았지만묵묵부답으로 있더니 결국은 절 못믿겠다며 희망가지자말라더군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루에도 기분이 수십수백번 롤러코스터를타듯 왔다갔다해요.
연애하면서 이사람에게 맞추기위해 참 많이 변해갔고 변했습니다.이사람에게 진짜 최선을다했기에 후회는 없어요.근데.. 그냥 사랑한다는 마음이 있으니 자꾸 생각나고 미련남고 그렇네요.
이제 연락안할꺼야! 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또 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어떻게해야할까요.. 기다려봐야할까요. 먼저 연락을 해야할까요
진실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