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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다..

ㅇㅇㅇ |2018.03.21 11:52
조회 262 |추천 0

제 잘못으로 차인입장입니다.

근데 이사람과 연애하면서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어요. 근데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있기에 내가 오해의 소지를 줬기에 미안함과 미련이 남긴하지만..

이별도 오해로인한 이별이였어요.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제 현재 상황을 말했을땐
여자심정도 이해가고 내심정도 이해가고 억울한점이 있겠다지만요.

헤어지고 화이트데이날 주려고 만든 선물과 편지를 챙겨 집앞에 가서 한시간 반넘는 시간동안 오해라 말하고 제잘못 그녀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한점 까지 정말 간절하게 붙잡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씨웠을때처럼 그녀는 묵묵부답..
이별도 서운한점도 대부분 카톡이였죠.

10일동안 매일 감정을 다스려봐도 눈뜨면
그사람이 떠올라 하루 종일 잘 추스려뒀던 제 감정이 다시 아픔으로 리셋되는 날이 반복이에요.

믿음주려고 행동,말,표현 아끼지않고 쏟아부었는데 그친구에겐 그게 아니였나봐요.
사람마다 입장이 다른거니깐요.

해다판을보고 혹시나 재회하지않을까.
그 헤어질 당시에는 너무화가 나서 내게 모진말을 했고. 시간이 조금 지나 연락 오지 않을까.
혹여나 다른남자가 생겼을까 수십 수백가지의 상상을 해보고있어요.

다시연락하고싶지만 너무 아프지만.. 다시 연락할 자신은 없어요. 그친구가 헤어지면서 했던말들이 너무 떠올라 자신이 없거든요..

혼자 잘 이겨내고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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