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3월 15일 19시 51분
주문내역 : 해바XX핫후라이드치킨 1마리 + 콜라 1.25L
해당점포 : BXX ㅂㅅ점
저녁에 퇴근하고 치킨을 워낙 좋아해서, 맛있게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열어봤을때 색 부터 이상하긴 했는데, 오늘 좀 많이 튀기셨네 라고 생각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한 입 베어물었는데 누구나 생각 가능한 그런 식감이 아니라
기름이 찌걱찌걱 나오고, 크리스피 느낌의 바삭한 느낌이 아닌 눅눅하고 기름이 쫙
흘러 내립니다.
(나중에 ㅂㅅ점 가서 찾아가서 물어보니 그건 기름이 아니고 육즙이랍니다.)
저는 육즙과 오래된 기름을 구분 못할만큼 외식 안해본 사람이 아닙니다.
시간이 오래되면 기름이 빠지고 그런 말씀 하실것 같아서 주문 시간 및 소요시간.
그리고 배달 오고나서 바로 찍은 사진 (치킨 상자 바닥이 기름으로 흥건한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저는 먹는 것에 여태 크게 문제 없으면 불만 갖지 않았습니다.
배달의 ㅁㅈ에서 블랙 레벨까지 찍어보고 ㅋㅋㅋ... 요X요 에서 지금 미식왕 등급입니다.
BXX치킨을 처음 먹어봤거나, 미각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전혀 아닙니다.
일주일에 치킨 5번이나 먹어도 안 물릴 만큼 웬만한 치킨은 맛있게 1인1닭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치킨에서 한 입 물자마자 기름 쩔은내와 함께 닭 비린내 비슷한게 확 올라오면서
식감 자체가 누구나 예상하는 그런 식감이 아니었습니다.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오래된 기름 같았거든요.
해바XX핫후라이드 생각하면 누가 생각해도
바삭한 식감이 좋아서 주문하는 BXX치킨의 대표 메뉴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통화 내역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발X점은 본사 지침 메뉴얼에서 소스를 2봉지 더 넣어서 (염지 말하는거 같네요)
조금 더 매콤하게 만든다고 하시는데, 이건 매콤하게 만드는 것을 떠나
아니라 기름이 오래된 것 같고 찌걱찌걱 기름이 나온다고 말씀 드렸더니,
자꾸 치킨에는 문제가 없다. 고객님께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치킨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
매니아만 먹는 치킨이라 자기네들꺼 처음 시키면 원래 그런 반응 많다고
'아 또 그런손님이구나' 싶어서 고객이 전화해서 물어보는데 응대를 저렇게 했답니다.
제가 맛이 이상한게 아니라 기름 색이 이상하고, 오래된 느낌이다 말씀드리니까
역정을 내시면서 치킨 잘못 없다. 기름 자꾸 얘기하시는데 기름이 무서우면 치킨을 왜 시켜먹냐는 말도 안되는 말과 함께 저를 되려 꾸짖으시네요?
음식의 맛이 평소와는 달라서 불만 전화를 걸었는데, 저런식으로 대응한다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드실 것 같습니까? 막말로, 제가 몇백만원짜리 뭘 시켜먹은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치킨 한마리에 제가 컴플레인 걸어봤자 아무 이득도 안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사리분간 못하고, 되도 않은 장난질으로 시간 낭비 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뭐 말도 안되게 다 먹고나서 컴플레인을 걸었습니까? 오자마자 부푼 마음을 갖고
한 입 물어봤는데, 여태 먹어본 치킨중에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 될 정도로 식감이 너무 불쾌해서
전화했더니 저런 식으로 대응하시네요.
BXX치킨 에서는 CS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진행하시기에 브랜드 네임을 걸고 가맹점을 내 줬는데 저렇게 밖에 응대를 못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이게 진짜 저희가 피곤하고 입맛이 이상해서 그런가 싶어서 전에 한 번 주문한 적 있는
다른 지점에서 동일 메뉴 주문했습니다. 우리가 진짜 예민한건가, 이상한건가
마침 배달 오신분에게 여쭤봤습니다. 마침 또 신기하게도 주방에서 6년 근무하신 분이라고,
오늘 너무 매장이 바빠서 배달 나오셨다고 하셨고, 보여드리자마자 이거 기름 오래된거다.
이렇게 나가면 안된다. 라고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튀김옷 살짝 들춰보시고 냄새 맡으시더니.
이거 기름 오래됐다고 확실하다고.
색이 이렇게 나올 수도 없고, 냄새도 이런 냄새가 안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도 맡아봤는데 굉장히 역했습니다. (기름 쩔은냄새와 닭 특유의 비릿한 냄새+누린내)
저는 단지 치킨을 맛있게 먹고싶었던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장사하시는 분들 힘들거 생각해서 머리카락이 나와도 그냥 먹자 하고 넘어가는 편이고
굳이 따지고 들어봤자 저한테 득 될거 없으니, 치킨 다시 튀겨달라고 요청 드렸습니다.
절대 못한답니다. 치킨은 문제가 없고, 나중에 시키면 서비스 줄테니 그만하고 먹어라. 하더군요. 그러더니 매장 배달 전화 받아야한다고. 전화 끊고 다시 전화한다더니.
역.시.나 전화 다시 안 줬습니다. 열받아서 요X요 고객센터 전화해서, BXX OO 지점에서
고객 CS를 이렇게 처리한다고, 당장 저한테 전화하라고 요청 하라니까. 전화 와서는 한다는 말이
치킨은 문제가 없고, 고객님이 뭘 몰라서 그러시는거다 등등.. 자기네들은 문제가 없답니다.
말이 너무 안 통하여 (저의 말을 들어줄 생각조차 없더군요. 치킨 문제 없다. 마니아만 먹는 치킨이다. 고객님은 처음 시키는거라 맛을 모른다 등등... 자기 할말만 하는 스타일) 그래서 다시 요X요 어플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저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저는 다 필요없고 환불을 해주시던, 치킨을 다시 튀겨주시던 그렇게 못하겠으면 와서 다시 가져가라고 선택 해서 알려달라니까. 돌아온 답변은 자기네(BXX OO지점) 들은 할만큼 했고, 다음에 시키면 서비스 주겠다. 더 이상 고객이랑 이 문제로 통화하고 싶지 않다. 라고 전달 해달라고 했다네요. 한 마리 팔아먹었으면 그걸로 끝입니까?
그리고 제가 머리가 어떻게 되지 않는 이상 그 지점에 또 시킵니까? 담배 핀 손 씻지도 않고 닭 만지고 배달 나가는걸 제 눈으로 봤는데, 이제 제가 사는 주소도 배달 어플로 확인했겠다, 제 치킨에 침을 뱉을지 담배꽁초를 넣을지 어떻게 알고 또 시키라는 소리를 하시는지요?
너무 바빠서 치킨 회수하러 못온다. 다시 가져다 줄 시간도 없다. 자꾸 안된다 라고만 말씀하시길래, 그럼 치킨 배달온거 한 입 물어보고 그대로 있으니, 배달대행이라도 시켜서 오라고 했더니 됐다고 저희보고 그만하라네요?
너무 열이 받아서 매장 위치를 검색해봤더니. 약 860m 정도.
도대체 얼마나 바빠서 1Km도 안 되는 거리에서 팔아먹었으니 그만이라는 심보로 고객에게 이따위로 CS 하는지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싶어 매장에 찾아갔습니다.
들어가기전 전화상으로도 이렇게나 불친절한데, 실제로 마주해도 그러실까? 하고 핸드폰 음성녹음을 키고 들어갔습니다.
설마했던 매장은 한가했고, 사장님과 직원 한분 앉아계시면서 티비 보시고 배달 나가시지도 않았더군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담배 역한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구요.
매장 내에서 담배 피워도 됩니까? 하니까 처음엔 '당신이 봤어? 봤냐고 뭘 보고 자꾸 피웠다고 그러는건데?' 이러더니, 저에게 반 협박조 및 마치 한 대라도 때릴 상황을 표하면서 저의 얼굴에 본인 얼굴 들이미시면서 니가 피는걸 봤냐는둥 말씀하시네요.
사장님은 저희한테 나가라고 소리치시고 반 협박조로 니가 피는거 봤냐면서 몸을 들이밀면서
당장이라도 한 대 치실 것 같은 제스처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아니 음식점에서 그것도 실내 공간에서 담배 피시는건 아니지 않냐고. 음식점 하시는분이 이런것도 모르시냐고 하니 녹음 내용 중 '안되는거 알아요. 근데 나도 너무 열받아서 그랬다.'
라고 스스로 인정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그 협소한 공간에 테이블 하나 없고 배달 전문 가게에서 열받아서 담배 피우고, 담배핀 손으로 씻지도 않고 맨손으로. 위생도구 (위생모, 장갑, 마스크 등) 착용하지 않고, 배달복 착용한 상태에서 담배피고 다시 들어가서 닭을 아무렇지도 않게 손으로 만지시던데, 저희랑 입씨름 하는 동안 사장님이라는 분은 손 한번 안 씻고 닭을 튀기시더라구요 ^^
BXX는 고객의 위생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가봅니다.. 제가 다투고 있던 그 시간 이후 나갔던 배달 드신분들이 정말 안쓰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가서도 자꾸 맛이 그대로네 냄새가 안나네 자꾸 억지 부리시길래,
직접 색깔 비교 해보시라고. 다른지점 치킨이랑, 여기 치킨이랑 이러니까
염지 소스를 더 많이 넣어서 그렇다 우리꺼는 더 매콤하다는둥....
제가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염지'의 문제가 아니라 '기름'의 문제다 라는데
전혀 들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희가 이상하다네요. 다른 사람들은 암말 안하고
다 맛있다는데,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고객들은 딱 알아듣는다는데 왜 당신네들만
난리냐고? 그런 말투로 말씀하시던데요.
발X점 BXX 치킨 사장님,
폭언, 욕설, 한 대라도 치실 것 같은 사실 음성녹음으로 다 저장 되어있습니다.
오죽하면 요X요 에선 아무 잘못이 없음에도, 저희한테 아.. 하고 짧은 탄식과 함께
죄송하다는 말을 대신해서 계속 전할까요. 그 분들이 무슨 잘못이라고.
정당한 환불 요구, 재 조리를 부탁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폭언과 욕설한 부분,
매장내에서 흡연하신 부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프렌차이즈는 전국 어딜 가던 맛이 비슷해야하는건 맞습니다.
이건 분명 가맹점 레시피 규정을 어기신거 인정하셔야하는 부분이고
본사에 이야기하니 그냥 교육조치, 매장 실사 방문으로 끝낸다고말씀하시는데
저는 강력한 패널티가 부여 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치킨값 환불이 아닌, 매장 영업정지 등 다양한 방면으로
패널티를 부여해달라 라고 말했더니, 교육 먼저 진행하고 그 다음에 개선이 되지 않을 때
정지를 할 수 있다네요. 그래서 교육 진행하고 뭐 시정 과정에 대해서 저는
그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라니까 네.. 그렇죠 고객님께서 아실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그럼 저는 그냥 열받고, 돈날리고 그럼 그냥 땡이냐고, 어떻게 제 기분을 보상하며
거기까지 간 시간, 그 분과 마찰 빚으면서 감정적으로 상했던 시간에 대한 보상이나
개선에 대한 후처리 과정에 대해서 저에게는 어떻게 보상할꺼냐고 하니
그런 메뉴얼이 없다 라고 말씀하신 CS 직원분,
본사와의 CS팀과 대화하는 내내 제가 말할때 한숨 팍팍 쉬면서
아무 생각없이 네네 하시던 CS 팀 000 사원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냥 환불, 재 조리만 해주셨더라면, 또는 저희에게 매니아만 먹는거다,
기름이 무서우면 치킨을 왜 먹냐
라고 말씀하신 사장님 왜 상황을 이렇게 까지 몰고 가시나요.
03월 20일 저는 본사의 대처에 황당함의 끝을 달립니다.
자필 사과라도 해서 보내달라니 그럴수도 없고 아직도 본인들 잘못을 인정 못하시는
ㅂㅅ점 BXX 치킨 사장님
다른 배달 어플에서도 저희 말고도 온갖 불친절, 치킨의 기름문제에 대한 컴플레인이 많습니다.
이건 가맹점의 교육의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
교육한다고 달라지나요?
사람이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는데, 고객앞에서 욕설하고 삿대질하고
반말하시는데 교육한다고 사람이 바뀔까요.
위 - BXX ㅂㅅ점 / 아래 - BXX 타 매장
BXX ㅂㅅ지점, 뼈 색깔도 검구요, 이미 치킨 색깔 자체가 오래 된 색깔이네요.
오자마자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게 흔히 우리가 아는 치킨 색상이고 타 매장에서 시킨겁니다.
BXX ㅂㅅ지점 치킨... 오자마자 한입 베어물고 너무 이상해서 사진 찍었습니다
오자마자 찍은 사진... 기름 제대로 안 털어내고 그냥 그대로 담으셨고,
기름 오래되서 색깔 자체도 갈색에 가까운 색깔입니다. 먹음직스러운 노란-베이지 색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