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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마을 내 민속식당 위생상태

휘휘 |2018.03.21 19:28
조회 131 |추천 0
모바일이라..읽으시는데 양해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딸 두명 키우는 애엄마입니다
저번에 친정엄마랑 나들이겸 곡성기차마을 갓다왓는데요
미니기차타고 대관람차 타고 돌아다니니까 친정엄마가 슬슬 배가 고프시다고 하셔서 기차마을 안쪽에 잇는 민속식당에 갓어요
맛*민속식당이에요 그냥 간단하게 뭐 먹으러 들어갓어요 손님이 한 3팀~4팀정도 계시더라구요 저희도 자리잡고 도토리묵이랑 파전 시켯는데요 시킨지 5분도 안되서 엄청 빨리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먹고잇는데 도중에 도토리묵안에서 대일밴드 나왓습니다
맨손으로 도토리묵을 무쳣단 소린데.. 접혀진모양새 보고 소름이돋앗네요.. 음식에서 대일밴드 나온건 처음이엿습니다 가끔 머리카락이나 뭐 그런건 봣는데..
너무놀라서 사진도 못찍은게 한으로 남네요 사장님부터 불럿거든요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다시만들어주신다는데 먹겟냐구요 입맛떨어져서 그냥 간다고 말하러 가니 주방에는 아주머니1분 할머니2분 계셧습니다 제가 가는걸 눈치못채셧는지
"우리는 절대 이런거 끼지도않고 하지도않고 나올리가 없는데 이상하다.. 애들한테서나왓구만 애들이 먹다가 넣엇나보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솔직히 짜증나더라구요 굳이 곡성까지 가서 그짓거리 할까요??
사과는커녕 애들핑계에 너무떳떳해서 좀 화나더라구요
안에 손님들 계시는데 소리질럿네요 어디 핑계댈게 없어서 애들핑계를 대냐고 뭐라고 햇네요
5살,3살 애들핑계나 대고잇고..참.. 드러워서 안먹고 갈테니까 계산해주라고 햇어요 첨에는 두메뉴다 원래 가격을 받더니 아저씨가 죄송하다면서 그냥 한메뉴가격만 받으시더라구요 차라리 첨부터 가지말것을..엄청 후회햇네요
사진이라도 찍을걸 너무 당황해서 영수증밖에 못챙겻네요.. 아무튼... 곡성 기차마을 안에 민속식당 위생상태가 이러니 가실분들은 알고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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