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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11월에 사귀고 24살 봄에 권태기에 헤어진 우리

nbbn |2018.03.21 23:47
조회 446 |추천 0
우리 만남은 정말로 우연히였어 
고등학교 때 중앙동에서 나는 친구들이랑 만나서 밥먹다가 너가 게임장에서 친구들이랑 웃고있는널 보고 반했지
그때 내친구가 널 안다고 해서 나는 때마침 너를 소개시켜달라고 했어 
그렇게해서 너랑 나랑 연락을 하다가 나때문에 연락을 끊었었지 
그러다 2개월뒤 너가 나한테 먼저 연락이왔어 친구 전화 번호를 물어보려고 
근데 그때 나는 이생각을했다? 아 나한테 뭐 부탁할 여자 먼저 연락하는 여자는 없는데 너가먼저 
해줘서 고마웠지 그러고서 친구 연락처 알려주고 나는 너랑 연락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어서 내가먼저 만나자고 내일 시간되냐고 밥먹자고 그랬지ㅎㅎ
그러고 난 뒤 너네 학교는 정말 일찍끝났었는데 우리학교는 늦게 끝나서 너한테 끝났다는 연락이 왔길래 난 학교 땡땡이 치고 나갔었지 너가 정말 좋아서 뛰쳐나갔지 
그러다 우리는 사귀게 됐지 연애 초반엔 서로 힘들었을꺼야 서로 모르고 사귀다가 몇번 싸우고 몇번 헤어지고 
그러다 성인이 되고 너는 대학생이였고 나는 고졸에 계속 알바하는 청년이였지
서로 이해하고 잘 사귀었었지 ㅎㅎ 
근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서로가 바빠서 일에 집중하고 토요일날 만나면 항상 같은 패턴이였어 
그때부터 내가 먼저 같은 패턴을 바꿨어야됐지 계속 그렇게 만나다 나는 평일에 저녁 밤 늦게  친구들 만날 시간은 있었지만 너는 없었어 
그것도 내가 알고서 너 친구들 만나게 해줘야됫었고 연락도 당연히 만나면 제대로 못하는거를 알았어야되는데 나는 내 이기적인 생각때문에 너한테 집착을했고 뭐라 했었지 
그러다 2018년3월 17일날 새벽에 술먹고 집가는너를 보려고 너네집 근처 편의점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나를보자마자 표정이 안좋아지더라고 근데 나는 너가 권태기인거같다 라는 말에 몸이 너무 떨리고 무서웠다 나는 울고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너는 이미 마음을 돌린거같고...
 몇일째 밥을 못먹고 너 생각만하고 잠도 못자고 살도 그 짧은사이에 8kg 이나 빠졌다
그러곤 월요일날에 너 직장에 찾아가서 앞에서 4시간30분동안 기다렸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미안. 이라는 대답을 듣고 너가 다른남자 만나고싶다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도나는 너가 좋아 이렇게 연애 오래한것도 처음이고 한여자한테 푹 빠진거도 처음이고 정말 진짜로 너무좋아 너가 다시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행여나 이게 절때로 알려지진 않겠지만 어떻게 너가 이글을 보면 너일꺼를 알꺼야 난 시간이 지나도 계속 너만생각할꺼같아 
너가 집착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난 너가 다시 연락하면 난 일하던거 친구들이랑 놀던거 뿌리치고 너한테 달려갈꺼야 내가 어디다 말할때가 없어서 네이트 판에 써보는거야 이렇게 하면 내심정을 누가 알겠고 나랑 같은 공감대가 형성되는사람이 있을까 나는 지금 이시점에도 페이스북만 보고 우리사진 보고있다 너무나도 보고싶다 너가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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