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 운전대를 남한테 맡기라는 시누
ㅇㅇ
|2018.03.22 17:26
조회 35,783 |추천 169
초보운전 딱지 이제 갓 떼었어요
시누가 집 근처에 살아서
둘이 자주 만나는데
제가 운전하는게 본인이 느끼기에 불안한가봐요
저를 믿지 못하는게 느껴져요
얼마전에 좁은 길에서 주차할일이 생겼는데
저더러 다짜고짜
차에서 내려서 뒤에앉은 친구보고 대신 주차를 하라네요
저는 또 바보같이
시누말에 그런가??내가주차하다간 사고치려나??
싶어서 뒤에앉은 친구에게 주차를 대신 맡겼는데
본인차가 아니다보니 그사람도 불안하다하는데
저도 혹시 박을까바 안절부절 ..;; 기분이 썩 좋지않았어요
어제도 시누 태우고 밥먹으러 갔는데
또 주차할때 되니까 발렛보고 대신 해달라 하라고..
이유를 물어보니 내가 못할거같아서 불안해서 라고......ㅡㅡ
발렛 안하고 보란듯이 혼자 주차했어요
초록불에도 알아서 브레이크 밟을건데
신호보라고 옆에서 호들갑...;;
이거 엄청 기분나쁘더라구요
저 못믿을거면....그냥 타지말고 걸어다니라 말하고싶네요
아님 본인 차를 사서 본인이 직접 운전하든가....ㅡㅡ
같이 어디 다니기 자존심 상해요ㅡㅡ
- 베플ㅡ|2018.03.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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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옆에서 자꾸 말 얹으니 운전하기 힘들다고 따로 가자고 하세요. 너 때문이 아닌 나 때문에요. 초보는 조심 할 때 사고 잘 안나죠. 조금 손에 익으면 나기 시작하는게 사고죠.
- 베플ㅇㅇ|2018.03.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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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만 그러지 말고 앞으로 태워주지 말아요. 그리고 보험도 안되는 사람한테 운전대 넘기라는거 혹 사고나면 시누가 다 책임질것도 아니고 무식한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님이 하다가 사고나면 보험 처리라도 하죠. 그러다보면 운전 실력도 늘어요.
- 베플Sh|2018.03.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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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 듣고도 왜 차태우고 같이 다니는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