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인천 사건(?)은 오늘 낮 12시부터 입니다
오늘 낮 인천은 해가 안뜬 흐리멍텅한 날씨였습니다
저는 아파트에 사는데 저희 동네에 몇년째 살고있는
길냥이가 있습니다 보통길냥이 처럼 인기척나면 피해다니고 그런친구인데
그 길냥이가... 오늘 낮 12시에 저희 아파트 주차장 길(?) 중앙에 앉아있더라구요
이친구 몇년째봣는데 차랑 사람들 왓다갓다 하는 길에
저렇게 오래 앉아 잇는거 처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마침 제 차가 있는 곳이엇는데
차를 빼야해서 아는척 햇더니 저를 반기면서 그르렁그르렁 하면서 부비부비하고... 쓰다듬어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제 다리에 매달리면서 그르렁그르렁하구요
제가 차에 타니 앉아잇던 자리에 다시 앉던데..
볼일보고 지금 밤 8시에 오니 아직도 그 자리에 잇네요
아는척 하니까 또 반가워(?) 하구요
배가 고파서 이런가 싶어서 스팸 티스푼으로 한숟갈줫는데 짠가... 그냥저냥 다 먹고 더 주니 안먹네요
길냥이가 갑자기 눈이 띄는 곳에 앉아서 뭐하나 싶은데... 아파서 그런걸까요... 그냥 별생각 없이 그러는 걸까요... 안저런 친구가 저러니까 신경쓰이네요..
저친구왜저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