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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다른우리...?

정말모르겠... |2018.03.25 01:29
조회 3,190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초반여자에요 이렇게 글 처음 남겨보는데 꼭 조언부탁드릴게요!ㅠㅠ
저는 위로 3살차이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와 남자친구는 둘다 일을하기때문에
거의 아침잠깐,밤에 잠깐 연락?하는정도에요
근데 남자친구는 피곤함이 많은사람이라 잠이 우선인듯해요

우선, 저희는 연애가치관도 많이 달라요
저는 좋으면 조금은 무리해서 만나고 자주연락하는걸 좋아하지만
남친은 서로 배려하고 굳이 많이 만나지않아도 좋은?그런 연애스타일이에요

이런 다른 가치관 때문에 자주 다투는데,
오늘은, 집오는 길에 전화를잠깐했는데 서로 지하철이라 시끄러워서 저는 집가서 통화하고싶은마음에, 남친도 별 할말이없었는지 조심히들어가라고하고 끊었어요
집와서 전화하는데 집 들어왔다고 이제 씻고 잔다고하고는 피곤하다고 계속 끊으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까 시끄러워서 짧게 통화했으니 지금 조금만 더하자고 했는데 남친은 피곤하다고잔다길래 좀만 더하자~했는데 억지부리지말래서 그럼 오늘 짧게 통화했으니 내일 좀더 하자니까 계속 모른다길래,실랑이벌이다가 결국엔 좀 처음에말할때 알아서 ㅊ ㅕ 알아들어 이런 막말도 들었어요.
매번 이런식이에요. 처음 사귀기전에는 이렇게 예민하고 그런줄몰랐어요. 은근히 옆에서 잘 챙겨주는 친한오빠였으니까요.
그런데 사귀고나서 초반만 이해심 많은척하더니 점점 서로 자존심만세우고 안지려하고. 그래서 자주도 싸우는데
제가 이기적인건진 모르겠는데 이 오빠는 자기위주인것같고,
오빠가 말하면 다 알아듣고 이해하고 배려심많은 착한여자가 되어야될것같은느낌이에요.
서로의 배려심정도의 생각차이와 다른 연애관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해야 이런것들을찰 해결할수있을까요...?
물론 이런걸로 대화는많이해보았지만 서로 잘하자 배려하자는식으로 그냥 마무리 짓게되는거같아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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