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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스님을 살려주세요!!

우선 이곳이 제일 많이 보는 카테고리인거 같아 이곳에 올립니다.

 

자희가족이 다니고있는 기원정사 큰스님이신 설봉스님이 선학원 이사장 퇴임을 위해
3월 21일부터 단식을 하고 계십니다.
선학원 이사장인 법진스님은 성추행으로 1심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법진이사장 성추행 관련 기사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55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장은 사퇴는 물론 성추행을 부인하고 있으며
21일 비공개 회의에서도 원로스님들의 회의참석을 막고 법당 출입을 막았으며
회의에 참석한 8명의 이사.장로단스님들 조차도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612)

 

그래서 설봉스님이 이날부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가셨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94377&thread=09r02)


24일 4일째 보호해줄만한 가림막 하나 없이 노천에서 71세 나이로 단식기도를 하고 있어 자칫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 설봉스님의 상좌스님과 선학원 소속 스님등이 급하게
구급차를 불러 2층 난간에 올라가게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선학원 관계자들은 상좌 스님은 안된다며
의료진외 다른사람이 함께라면 의료진조차도 들여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의료진만 스님께 갔지만 진료를 거부하셔서 다시 내려올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633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035)


 

현재 상좌스님과 신도들은 선학원 앞에서 보이지도 않는 설봉스님과 연락할 방법도 없어 계속

난간만 바라보고 소리쳐서 설봉스님의 생사만 확인하고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이제는 설봉스님의 기력이 쇠약해서 누워계시는 시간이 많아 얼굴조차 보이지 않고 법당문이

잠겨서 핸드폰 충전도 못하는 상황이라 연락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설봉스님의 건강이 걱정되어서 입니다.

상좌스님도 “부모님과 다름없는 은사스님을 두고 어떻게 잠을 자며 밥을 넘기겠느냐”며 단식과 다름없이 그 앞을 지키고 계십니다.
결단이 확고하신 설봉스님을 구할수 있는 방법은 법진이사장과 그를 옹호하는 이사진들의 사퇴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네이버에서 설봉스님을 검색하셔서 기사를 한번씩만이라도 읽어봐주세요...



어떻게 하면 설봉스님을 구할수 있을까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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