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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자라는 말.. 어떻게생각하세요?

ㅇㅇ |2018.03.28 20:39
조회 1,519 |추천 8

요즘은 산부인과에서 진찰하기 위해 앉는 의자를 굴욕의자라고 부른다고해요..

저도 본 적도 있고 겪어보기도 했는데.. 정말 그말이 이해가 가기도 할 만큼 부끄러웠어요..

여자라면 당연히 수치스러울 수 있는 그 문제의 의자.. 그런데 그렇다도 '굴욕의자'라고 부르는 건 좀 위험?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내 몸의 건강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으러 오는 수많은 여자들, 혹시 '굴욕의자'라는 말에서 거부감이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의자도 '내몸의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의자인데, '굴욕의자'라는 불명예?스러운 명칭으로 인해 그 의자에 앉으면 마치 '의무'적으로 '굴욕감'을 느껴야한다는것같기도 하구요.

 

물론 그 의자에 앉을 때 수치감을 느끼는게 어쩌면 당연?한거일수도 있지만 좀 더 바른 건강한 진료, 내몸을 위해 더 좋은 말로 바꿨으면 하는데 여러분생각은 어떠세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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