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2살 직장남입니다
저에게는 알고지낸 여친이있는데 이제막 7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여친과 결혼을 전제해서 만나왔는데 연인사이끼리에 누구나 있을법한 사소한 다툼들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다툼에 있어서 그녀는 늘상 기분기복에 점점 지쳐가는 제가 너무 싫어서 이렇게 조언구하자 글을 올립니다.
그녀 직업은 피팅 모델이고 올해 나이가 30살입니다.
그런 그녀와 처음부터 지금까지 어느정도 통하고 이젠 서스럼 없이 편해졌는데 너무 편해진건지 특히 싸울때 어느정도의 남녀에있어서 개인적으로 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성분들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조리있고 논리있게 말을 하는데 그런 설명에 있어서 제 여자친구는 제 주관적으로 보기에 납득이 가질 않는 논리를 펼치곤 하여 상호간에 이젠 존중 따위도 남질 않았어요.. 그래서 인지 막말이며 이러한것들이 복합적으로 너무 힘든게 제 현재 심정입니다.
연애초반 제 전여친에게서 연락이 온적이있었습니다. 그러나 과거는 과거이기에 입장을 분명히 하였고 현재 만나는 여친에게 상처를 주고싶지 않기에 조용히 묻어뒀었죠..
그런데 어찌 알게됬는지 나중을 지나서야 알게됬어요 전 여짓껏 이성과 만남에 있어서 한눈을판다거나 소위 바람을 핀적도 없지만 현재 여친은 늘상 싸우기만하면 전여친에게 전화온걸 가지고 나몰래 여자 만나고 다니냐 혹은 그여자랑 잠을 잤냐 등등 의심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이해하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어찌됬던 연락을 받았다는게 제 잘못이기도 하죠 당시에 모르는 번호로 와서 받은것이 화근이였지만 충분히 여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그이후론 그러지 말자라고 그런일 두번다신 없을테니 이제그만 의심을 하라 하지만 매번 전혀 상관없는 싸움에 그일을 계속 꺼내면서 얘기합니다.. 이런것들로 고통 스럽고 남자로써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더군요..
헤어지자고 말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태세를 바꿔 느닷없이 너없으면 못산다 잘할수 있다 이런 뉘앙스에 말과 행동들이며 할수없이 마음이 약해 받아준적도 여러번입니다..
또한 그녀에게 있어서 제가 마음이 힘드니 항상 긍정적으로 좋은 면만 보려고 갖갖은 노력을 다했는데 그사람 밑바닥을 보고나니 거부감이 조금씩 생깁니다..
어제 조심스럽지만 제 생각엔 그녀의 자격지심으로 혹은 질투심이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녀가 절 하대하면서 허세부리는 그런 남자로 추대 합니다. 그래서 어제 헤어졌구요 어떤 연애든 한사람의 잘못만 있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매번 싸우면 일주일은 고사하고 그렇게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고 힘듭니다..
매번 언제그랬냐는듯이 연락오고 연락와서는 하는말이 자기 보고 싶지 않았냐 식에 말들 너무 쉽게쉽게 생각하는 그녀가 싫지만 이런 상황을 않고 가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단호하게 해야할지 저로써 고민입니다.
더욱이 톡 계속 절 염탐하고 감시하는걸 나중에서야 알게됬는데 이게 무슨 심리인지도 궁금합니다. 매번 톡사진을 가지고 어디 몰래 갔냐는식에 매번 추궁을 당해서 좀 유치하긴 하지만 그런것도 궁금하네요..
너무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서 그런거 같아 스스로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