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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할아버지 그후

모모 |2006.05.17 00:00
조회 1,65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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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이젠 편안히 사세요."

지난 50여년간 사람답지 않은 대접을 받으며 살아왔던 이흥규 할아버지에 대한 성원이 뜨겁다.

sbs '긴급출동 sos 24'가 지난 2일 세간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냈던 현대판 노예-할아버지의 짓밟힌 50년'을 방송한 데 이어 시청자들의 많은 궁금증을 자아낸 이흥규 할아버지의 근황을 취재, 16일 그 후속편으로 '현대판 노예 그후'를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흥규 할아버지가 요양원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에 차차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이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 '할아버지의 밝은 모습을 보고 눈물이 흘렀다' '사람들의 정을 처음으로 느껴본 할아버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등 글을 남기며 현재 요양원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벅차오르는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

시청자들은 웃음을 찾게 된 할아버지에게 '이젠 편안히 사세요'라며 열띤 성원을 보내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절대 '제 2의 현대판 노예'가 발생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변인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쏟아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16일 방송된 '긴급출동 sos 24'는 시청률 17.8%를 기록하며 할아버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시켰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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