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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이러케 못생긴거지

ㅇㅇ |2018.03.29 22:23
조회 1,679 |추천 7

고2인 남자인데
키는 180에 61키로임.. 말랐음
고1까지는 외모에 신경을 안썻는데
고2올라오면서 점점 신경쓰기 시작함

며칠전에 볼캡 하나샀는데 진짜 거울보면서
난 왜이리 못생겻지 생각들더라..
부모님들은 머리도 작고 비율도 좋은거같은데
나는 다리도 짧고 머리길고 목길고..
얼굴도 넙쩍해서 보기안좋고

진짜 요즘들어서 자존감떨어진다.
예전엔 여자애들하고 말잘하고다녔는데
요즘은 내가 의식적으로 피하는거같음

그리고 다른애들은 열심히 사는거같은데
나는 잘하는것도없고 공부도못하고
노래부르는거 좋아하는데 진짜 드럽게못부름..

그래서 요즘들어서 의욕도없고 하고싶은것도없는거같다
괜히 부모님한테 짜증이나내고 이렇게살아서 뭐하나싶고 그렇다.. 이럴땐 어뜨케 극복해야할까..
그냥 모든게 짜증나서 끄적여본다 ㅜ..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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