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행복해라!
ㅇㅅㅇ
|2018.03.31 00:09
조회 1,011 |추천 4
너 나한테 왜그랫어?
왜 그렇게 날 외롭게 햇어?
사귈땐 일하는거 이해 못해주는 내가 너무 쪼잔한사람 같앗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넌 왜 일핑계로 나를 내버려둔거야?
항상 니 속마음은 맘에 담아두고 혼자만 마음정리 하고 잇엇으면서 왜 나만 아무것도 모르고 나만 생각하는애로 만든거야?
마지막까지 넌 억지로 우리관계 유지하려고 참은사람이고 난 그걸 참지못해 참는 널 끝까지 건드려 이별을 말하기 한 사람이야..?
노력해도 안된다는말...그말을 어떻게 니가 해?
하루종일 연락 안하다가 출근할때 한번 퇴근하고 한번... 이마저도 나 출근해 , 회사앞이야 나퇴근해 피곤해 일찍잘게 이게 다엿어....점심도 너 쉬어야한다고 연락하는거 싫어햇자나....
그런 너한테 서운하다 투정하면 일때문인데 어쩔수없는걸 강요하는 나는 쪼잔한사람이엇어...
어느새 넌 일 친구 동료가 당연스럽게 우선순위엿고 난 그거에 불만도 가질수없는 너의 여자친구엿어...
항상 넌 니 속마음을 말안햇어..비밀이 많앗어..난 다 말햇는데 넌 한번도 먼저 니얘기 한적없어... 그러다 우리 싸우면 넌 힘든 일이 있었고 난 어쩔수없이 몰랏어...미안해...하는 항상 철없는 사람이엇어..그러다 너가 나한테 의지좀 햇으면 좋겟다라는 말에 넌 내가 항상 투정을 부리는데 어떻게 의지를 하냐고 되려 뭐라햇엇어... 너가 너의 얘길 안해주는데 난 너의 상황을 몰라서 서운하게 된걸 투정부리는 이기적인 사람이엇어..
너 변한거 알고잇엇어 모를수가 없자나... 너가 불안하게 만들엇자나 전이랑 너무 달라져버렷자나... 너가 나한테서 멀어지는거 같아서 니맘 돌려보려고 하루종일 연락을 안하다가 연락한번 온것도 아무렇지 않은척 바빳나봐! 피곤하지 ㅠ 언능쉬어!! 애써 괜찮은척 쿨한척 말하면 응 먼저잘게 이말 하나만 하고 진짜 끊고...
그 밤에 내가 얼마나 울고 다음날까지 니생각에 잠도 못자고...아 너무 힘들다 그냥 헤어질까? 하다가도 난 결국은 널 놓지못해 다시 괜찮아질거야 스스로 위로하고... 어쩌다가 연락이 좀이라도 많아지면 그날 행복해서 너한테 더 잘해야지 다짐하고... 너한테 온 연락은 너무 소중해서 나 바빠도 니전화 올때면 다 제쳐두고 너 전화부터 받앗어... 다른사람 눈치보여도 이거 못받으면 오늘연락은 없을지도 모르니깐....
그렇게 버텻어 난...미련하다 멍청하다 추접스럽다 할지모르지만
바빠서 그래,,, 좀 지나면 좋아질거야,, 서운해하지말자 ,,,일때문이자나,,,저렇게 바쁜데 연락 좀이라도 해준게 어디야,,, 힘든거 알앗는데 왜케 몰아부쳣지? 내가 참을걸...내가 잘못한거야...이렇게 생각하면서 너와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썼어....
내가 좀이라도 너와 같은위치가 되려고 하면 넌 바로 이때다 하고 날 떠날것 같았어...그래서 내가 미련해지고 스스로 추접스러워졋어...
근데 너가 어떻게 헤어질때 노력햇는데 안된다고 말을해?
그렇게 니 마음대로 다 티내고 상처주고 그저 먼저 헤어지잔 소리 안햇다고 노력햇다는 거야?
내가 정말 괜찮아서 항상 참는줄 알앗던거야? 아니자나 너도 이미 알앗자나 내가 힘든거 내가 우는거 내가 상처받는거 내가 애쓰는거....넌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기 기다렷는데 내가 참고 이쁨받으려고 애쓰는거 아니깐 점점 미안함만 쌓이게 된거자나...
결국 헤어지자고 내입에서 나오게 햇자나... 연락 하루종일 안된날 니연락 새벽까지 기다린 나한테 거짓말하고...내가 사정사정하니깐 그냥 노력해도 다시 좋아지지가 않는다고 미안하다고 노력해도 안된다고.... 그말을 들엇는데 내가 어떻게 널 잡고 잇겟어
그냥 헤어지자고... 니가 차마 못꺼낸말 내가 결국은 햇자나 그것도 내가 그렇게 말하지 않앗으면 넌 계속 사겻을거라고 말햇어...
마지막까지 우리 이별은 내탓이엇어 내가 미련하게 더 참으면 된거엿는데....
헤어지고도 너무 힘들엇어... 허무햇어 ...비참햇어....내가 그렇게나 참고 버티고 기다렷는데 이렇게 끝난게 어이없고 허무햇어..
그리고 이와중에도 넌 홀가분해 보여서 너무 비참햇어....
한동안은 다 내탓 같아서 모든게 후회엿는데... 너도 썩 좋은사람은 아니더라...이별이 다 아픈거지만 넌 끝까지 착한척해서 더 재수없엇어...
그래도 널 미워하고 싶지는 않아... 너가 변한건 잘못이아니니깐... 내가 상처는 받앗지만 그래도 좋은추억도 많으니깐...
근데 시간지나도 그때 아팟던 기억이 떠올라 이따금 우울해질때면 아직도 힘들어...
나도 너에게 아픈사람일수도 잇겟지...넌 니마음을 말하지 않는 아이라 난 몰라...
그냥 좀이라도 내마음 알아주면 좋겟다.
내가 얼마나 힘들엇는지...내가 얼마나 우리를 포기하기 싫엇는지...한때 니가 사랑한 사람이 너로 인해 얼마나 비참햇엇는지..
아직도 많이 아파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