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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용)결혼해서 부인에게 돈관리 안맡기는 남자요즘 만나요?

멀라용멀라용 |2018.04.01 00:51
조회 25,536 |추천 0

조언 감사합니다, 
네.. 너무도 현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이 사람은 남편이라는 명목아래 부인한테 희생을 강요하고 그럴 사람은 아닙니다,. 
명절때 번갈아가며 먼저가자 하구요.양가 평등하게 하자고해요.
남녀 평등하다고 해서 주의에서 여자 무시하는 행동들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렇다보니 불리한점도 생기네요...
어찌보면 이 사람이 더 자기인생을 살 줄 아는 사람이죠,, 
근데,,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내사람 같지 않아요,,, 
남같아요,,, 부부도 남이라는데,, 저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자기 수입으로 모든 자기 맘대로 하겠다 이런말이 아닌건 알겠는데, 결혼해서까지 니돈, 내돈 따져가면서 부인에게 돈 못맡긴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습쓸해요,,,,











어쩌다가 결혼생활에서 금전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됬습니다, 
전 제가 아직 사회에 눈을 뜨지 않은 취업준비생이라 그런지,, 
너무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이 사람은 대기업은 아니지만 괜찬은 기업에 다닙니다, 
이 사람이 원래도.. 지극히 개인주의성향이 강하고 자기위주입니다, 
결혼을 하게되면, 
자기통장 내통장 우리통장 이렇게 만든답니다, 
그래서 자기돈 내돈 따로 관리 하면서 저축이나 돈 같은건 같이 모으겠답니다 
=>여기서! 
어떻게... 모든 통장이 우리 통장이라는 생각이 아니라 니 돈 내 돈 따로 그런 개념이 있는지,, 
결혼하면 부부 아닌가요?? 결혼까지 했는데... 
그리고 부인이 받아서 관리하고 남편 용돈 주지안나요?
그런데 이사람은
만약 한달에 각자 100을 저금한다 가정할때, 
내가 200벌고 지가 300벌면 저금 후 남은 돈은 자기가 쓰는 거랍니다, 
나는 100 자기는 200, 
그러고, 돈 쫌 더 많이 버는 사람이 생활비 양육비같은거 프로테이지로해서 더 내고,.. 
그러면서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앞으로의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냐, 
사업이든, 승진이든.. 그런거에 대해... 
그렇다고 내가 돈 더 많이 번다고 나만 좋은옷 입고 좋은음식 먹고 그러겠냐, 
그런건 아니다 하면서 그게 맞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전 납득할 수가 없네요,, 부부사인데...... 

부부면 똑같이 써야지 어떻게 그러냐.. 했더니.. 
그게 남이지 모냐.. 했더니.. 자기도 이게 일반적이지 않다는건 안데요,, 
제가 너 그거 일반적이지 않다는거 알아도 고치지 못하자나? 했더니 그렇다네여,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당신은 아무리 결혼해도 니통장 내통장 따로 갖고, 내껀 내꺼, 니껀 니꺼 이러면서 내가 낼 돈이나 저금할 돈 다 냈으니까 내 돈에 대해 터치하지 마라, 신경도 쓰지 마라 , 그럴꺼 같다.. 했더니.. 
당연 내껀 내꺼고 니껀 니꺼 라네요?? 
그래도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서로 똑같이 공유는 한다고,, 
그리고 가계부도 자기가 쓰고 내돈 관리는 내가 할거다 하더라구요,, 
=> 사람이 쫌 꼼꼼해요,, 가계부 쓰고 그러는거 좋다 이거에요,, 
전 그런거 써대면 돈 쓰는거 못하니니까요.근데
다들 그렇게 자기 돈 따로 관리 하면서 따로 가계부 쓰고 그러시나요?? 

또 마지막으로 그러네요.. 
어느 한 사람이 사고쳐서 빚지면 그걸 왜 부부가 갚아야 하냐고, 
사고 친 사람이 갚아야 하는거라고, 
그런걸 많이 봤데요 예를 들어 남편이 사고치고 들어오면 부인이 뼈빠지게 일해서 갚고, 그런거 절대 용납할 수 없다네요,, 
그래두 부부인데..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버는 사람이 갚는거 아닌가요?
나중에 그럴꺼 같아요ㅡ 만약 부인이(나) 어쩌다 빚을 많이 졌는데, 다 갚을 능력은 없어서 자기가 갚아야 하는 상황에 그거 갚기 아까워서 이혼하자 할 사람 같아요, 
요즘 다 지극히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하지만... 
제가 안그래서 그런지.. 또한 저희집도 안그렇거든요,, 
또 주의에보면 다 부인이 돈관리 다 하구요.
근데 그 사람이나 그 사람 집안이 그래요,,, 다들 각자 생활,, 
자기가 돈 벌어서 누리고,, 맞는거 같은데... 
그 사람 말 들어볼 수록 남 같아요,,,, 그냥 돈만 같이 모으는 동거인 같아요.. 
지금 연애하면서도 항상 그랬어요,,, 
자기꺼 엄청 따져요,,, 저한테는 그래도 조금 덜 한데,, 
자기물건 쓰고 만지고 빌려가서 까먹고 그러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전 남친물건이니까 내물건같고..또 내물건도 남친꺼같은데 내물건은 손도 안대니까...
제가 항상 그래요,, 2년을 사겼는데도 우리 남같다고,,, 
사이가 좀 더 깊은 데이트메이트 같다고,,,,,, 
결혼해서 맞벌이 하시는 분들 다들 어떻게 금전 관리 하세요,,,,? 
저는 제가 맡아서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을 하겠다는 아니지만 결혼해서도 그런다니까,, 
또 애기도 안낳고 낳더라도 하나만 낳고 누릴꺼 누리면서 살 고 싶다네요, 
정말 요즘 싱글족 같아요,, 
전 아이 좋아해서 많이 낳고 북적북적하고 재미있게 살고싶은데ㆍ
참 얘기 하면서 저랑 그런면에서 넘 달라서 깝깝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88
베플ㅇㅇ|2018.04.01 02:06
무조건 여자가 돈관리하라는법이 어딨어요? 더 잘하는사람이 하는거죠. 저도 신랑이 관리하구요. 그리고 남편이 버는돈이 있는데 어느정도 선에서 본인이 맘대로 쓸수있어야지, 직접벌은돈인데 전부 반납하고 용돈을 타서 쓴다니 그거 정말 아닌거 같아요. 님남친은 좀더 개인주의적인 성향에 치우친거같긴하지만 대중없이 막쓸거면 차라리 똑부러진게 나은것도 같구요. 어쨌든 님도 결혼생각 크게 없으면 다른 맘맞는사람 찾으시면돼요
베플ㅇㅇ|2018.04.01 10:28
뭐 이리 주절주절 길게 썼냐~ 그냥 취집하고 싶은데 남자가 안따라준다 이거잖아.
베플거지|2018.04.01 09:18
결혼하면 왜 돈을 다 부인이 갖어야 하는지.? 난 이게 젤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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