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로 연락을 시작
카톡은 주고받고 한달 그러는 내내 남자쪽에선 보고싶다 뭐좋아하냐 등등 질문
말이 잘 통하는 것 같아서 그러다 한달만에 처음 만났는데 영화관에서 슬쩍 손 잡던데 그 손길이 싫지는 않았음
자정 전후로 한시간쯤 손잡고 걸었는데 뭐 음..
대화는 계속 이어졌고 그러다가 '집에 안가면 안되냐는' 질문을 들음
후로 1주일 넘게 계속 카톡 주고받고 하는데 남자쪽에서는 보고싶다 언제만나냐 뭐먹을까? 등등 저를 여친 대하듯 하는데..
전 뭔가 싶어서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다음에 보자 하니까 알겠다 하고... 이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