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짜리 강아지한테 수술비 200쓰는건 아까울까요
ㅇㅇ
|2018.04.01 10:07
조회 123,899 |추천 65
키우는 강아지중 나이 젤 많은애가 13살인데 얘가 치주염에 걸려서 잇몸에 구멍이 좀 크게나서 뭘 잘 거의 먹질못하고있는데 병원가니 발치해야한다하더라구요
치과전문병원에선 200이고 동네 로컬병원에선 싸게하면 6~70이라는데 이미 나이도 13살이고 살아도 얼마나더살지도모르는건데 200들여서 수술시키는건 돈아까울려나요..
한 3~4살만됬어도 앞으로 10년은 더 살테니 통크게 큰맘먹고 수술시켜줬을거같은데 나이가 나이다보니 일단 어떡할지 요며칠 고민중인데 다른 견주분들은 이런상황에서 200이나 쓰고 수술시키실건가요??
20도 아니고 솔직히 200이면 큰돈인데 앞으로 몇년이나 더살지도모르는데 200쓰는건 너무 낭비같단생각도들고..근데 당장 강아지밥도 못먹고있으니 그거보면 안쓰럽긴하고ㅜ
- 베플ㅇ|2018.04.0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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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년인가 니 늙어 뒤져도 병원비아깝다고 자식년놈들이 방치하길바람
- 베플ㅇㅅㅇ|2018.04.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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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무리 아까워도 13년이나 같이 산 정은 없어 ? 늙어서 너가 아픈데 나중에 니네 딸이나 아들이 2000만원이 아까워서 수술 안시켜주는걸 생각해봐 그거랑 똑같은거야
- 베플ㅋㅋ|2018.04.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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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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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18.04.0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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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애견인들 너무 나댄다. 본인이 개 사료 좋은 거 먹이고 산책 열심히 시키고 병 나면 거액 들여서 치료하는 건 자기 자유지만, 왜 다른 견주한테까지 오지랖부리는지. 어린 강아지면 수술도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13년을 키운거 보면 견주가 냉혹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일반 개 키우는 사람인 것 같은데. 근데 베플들 포함 댓글들은 남 까면서 자기가 얼마나 개를 사랑하는지 자랑하고 싶어함. 그게 비견주들에게 비호감인 이유 중 하나란 것도 모르겠지.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하는 광신도랑 별 차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