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2년동안 수도없이 만났다 헤어졌다했던 남친이있었습니다.
저번에는 저를 질려하길래 매달렸지만제감정을 갖고놀며 관계만 가지려하길래 차단하고 놔줬어요
.2주뒤 다시연락이와서 매달리며 정말너무너무힘들다고한3일내내 긴 장문써가면서 매달리길래맘약해져서 받아줬었습니다.
받아준지 47일 지난 후에 헤어졌네요.
싸울때마다 읽씹하고 연락한통없길래 하지말라했었어요.저번에싸울땐 자기힘들다 지친다 이랬지만 헤어지진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별거아닌일로 잘못해놓고
단지 자기 기분나쁘게말했다고 하루종일 톡도없더라구요..
그래서 참다참다 먼저연락해서 왜그러냐 잘못모르냐 미안하다고 한마디면될걸 왜서로기분더상하게하냐 읽씹하지말랬는데 왜또그러냐..등등
대답은 한결같더라구요
자기 잘못은아니고 너가기분나쁜거지 그게왜자기잘못이냐며
미안하다고 안한것도뭐다 제탓이라고 하더라구요
계속 활동중이면서 답장은 10분에 한번 꼴로
귀찮고 짜증난다는듯이 대충대충,,
또 다른사람한테 들어보니 제가 아는여자애랑 뭐잠깐 팔짱을 끼고있었다고 ㅋㅋ..
그래서 톡은 보지도않길래 헤어지자고
모든 연락수단을 차단하겠다 통보한후
딱 그 메신저만차단하고 놔뒀지만
연락은 없더라구요 ㅎㅎ
전 이렇게힘든데 사람이 어쩜 그리 변함이없을까요
잘헤어진게 맞겠죠? 잊어야하는데 방법도좀 알려주세요
다시 만날생각 없구 단지 정때문에 너무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