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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 털로 만든 모자와 맛동산

도칠이 |2018.04.02 12:37
조회 24,239 |추천 151

 

 

몇일 동안 도칠이 털을 모았음.

도칠이 털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었음.

 

만들다 포기하고 간단한 모자와 도칠이 맛동산 떵?을 만들었음.

 

 

 

 

도칠이에게 먼저 보여주었음.

 

 

 

 

본인 털인줄도 모르나봄.

 

일단 신기해서 냄새를 맡아봄.

 

 

 

 

도칠이에게 무척 작은 모자임.

 

 

 

 

소리는 안 들리나 도칠이 인정사정없이 화내고 있음.

 

 

 

 

냄새를 맡아봄.

본인 냄새임.

 

 

 

 

그루밍도 열심히 하지 않은 아이인지라,

본인 냄새에 본인이 기겁을 함.

 

 

 

 

엄청난 분노의 소리와 치우라고 발길질을 함.

 

 

 

 

결국은 하악질임.

 

본인 털에 경악하는 도칠이는

 

당최 그루밍을 어떻게 하는지 신기했음.

 

 

 

 

첨부터  끝까지 도칠이는 분노만 하다 끝났음.

 

모자를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끝난 도칠이 털 이야기..

 

 

 

 

도칠이 분노가 가라앉길 바라며 미니츄르를 주며 달래줬음.

 

 

 

 

캣닢 냄새나는 작은 쿠션을 사서 안정을 취하길 바래봄.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찍으려 하자 쳐다봄.

 

 

 

 

카메라만 갖다대면 모든 동작을 멈추고 얼음 땡임.

 

 

 

 

도칠이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몰래 찍었음.

 

 

 

 

 

 

 

집사야 "내꺼다  내놔라" 하고 있음.

 

 

 

 

뺏기지 않으려는 도칠이의 의지와 빼앗으려는 집사의 장난질.

 

 

 

 

 

 

 

절대로 뺏기고 싶지 않나봄.

 

 

 

 

집사가 빼앗을려고 하자 터널안으로 캣닢쿠션을 갖고 들어갔음.

 

 

 

 

잠시 후 집사는 쿠션에 솜을 빼고 겉?만 남겨두었음.

 

캣닢냄새가 더 강해졌음.

 

도칠이 더 좋아함.

 

이렇게 집사는 4,500원을 날렸음.

 

 

 

 

 

 

 

 

 

 

도칠이 식빵..

 

 

 

 

 

 

 

도칠이 곤히 잠든 모습..

 

 

 

 

마지막 옥상 외출..

 

미세먼지로 인해 마지막 외출 이후

 

집사가 도칠이 안고 나가긴 함.

 

 

 

 

도칠이 마지막 외출로 인해 2018년에 한번 하는 목욕을 미리 해버렸음.

 

 

 

 

 

 

 

도칠이 취침 모습.

 

 

 

 

 

 

 

미세먼지로 창문도 열면 안되는데 도칠이 때문에

 

공기청정기 틀고 잠깐 열어주긴 함.

 

 

 

 

도칠이가 늘상 하는 한쪽발 식빵..

 

 

 

 

도칠이의 아름다운 취침

추천수151
반대수3
베플a|2018.04.09 10:13
자기 털에 하악질ㅋㅋ 빵터졌네요! 도칠이 너무 귀여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과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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