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만우절날 거짓말 처럼 만나서 사랑을 하다가 어제 만우절날 거짓말 처럼 헤어졌다
만나는 1년동안 싸우고 헤어지뻔함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남친이 미안하다 잘못햇다 울면서
나를 잡았다 그럼 또 만나고 그렇게 만남을 이어오다 올 3월달 남친하고 다시한번 크게 싸움을
하면서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고 이젠 연락을 안한다고 널 만난것 후회한다고 했다
하지만 것도 2틀이 지나고 연락이 왔다 미안하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다고
그래서 다시 시작했지만 어딘지 모를 서먹함이 있었다 하지만 서로 모른체 만남을 이어오다
지난주 남친이 회사에 계속 안좋은일이 있어서 그랬는지 우울모드여서 나까지 지치게 만들었지만 글도 그것은 잘 넘겼다 하지만 어제 또다시 만남을 애기하다 서로 의견차가 있었고 평소엔
잘 웃고 넘기던 남친이 어제는 어떡게 하고 싶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그리 힘들면 포기한다고
했더니 바로 그리하라고 고마웠고 사랑했다고 하면서 자기는 포옹할 그릇이 못되고 해줄게
없다면서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하더라 건강하라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마지막 남자라고 못잊겠다고
자존심도 없이 붙잡았지만 남친은 아랑곳 없이 고마웠고 잘지내라고만 하더라 것도 웃으면서
그럼 그 남자 맘에 진짜 나는 없는거겠지 나만 이리 힘들어하고 보고싶어해도 소용없겠지
다시 연락한다고 한들 아무 의미없는거겠지 넘 답답하고 슬프고 근데도 보고는 싶다